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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법구, 송광사로 운구. 8천여 신자들 추모
송광사 다비식 준비, 만장-방명록 사용 안해
[천주교 주교회의 '4대강 사업 반대' 회견 전문]
"너희나 후손이 잘 되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천주교 주교회의도 "4대강사업 반대"
"이 나라 전역의 자연환경에 치명적 손상 입힐 것, 심각히 우려"
[법정스님 어록] "지금의 위기는 사람답게 살라는 메시지"
"길상사는 가난한 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전의 법정스님 "대운하는 재앙. 반드시 막아야"
"대운하 환영하는 자들은 땅 투기꾼뿐"
문화-종교계, 법정스님 입적에 애도 물결
"깨끗하고 향기로운 품격을 갖고 있던 분"
[속보] 법정스님이 남긴 유언은 역시 '무소유'였다
"승복 입은채 다비해달라", "더이상 내 책 출간말라"
'우리시대 큰 어른' 법정스님 입적
'불교계의 살아있는 양심', 김수환 추기경과 두터운 친분
'무소유' 법정스님 위중
"의식은 또렷한 상태지만 병세가 많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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