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4대 종단, '4대강 사업 저지' 공동기도회
"생명의 강물이 저절로 흐르게 놔두라"
추기경의 눈물 "용산, 매일 잊지 않고 있다"
"용산참사 핵심은 억울한 사람이 법의 보호 받지 못하는 것"
[여론조사] 10명중 2명만 "교회 신뢰"
"교회 지도자와 교인들의 언행 불일치 때문에 신뢰 안해"
조계종 신임 총무원장, 용산참사 현장 전격방문
첫 행보부터 파격, 50대 자승스님 적극적 사회참여 예고
'서울광장 십자가', 개신교-불교 충돌 기폭제 되나?
개신교, 십자가 금지에 반발하며 불교 부동산 몰수까지 주장
자승스님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에 자비 베풀겠다"
"현 정부와는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아"
문규현 신부, 용산서 쓰러지다!
용산참사 해결 촉구하며 11일째 단식농성중 실신
조계종 새 총무원장, 50대 자승스님 선출
91%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 '불교 혁신' 바람 예고
소망교회 내홍, '폭행죄'로 장로 유죄판결
담임목사 자격 둘러싸고 극심한 내홍 계속
페이지정보
총 957 건
BEST 클릭 기사
- 추미애 "나비야! 훨훨 날아라", 윤미향 "눈물 흘렸다"
- 정청래 호통 "광주전남 의원들 다 어디 갔냐"
- 특검 "윤석열, 추가영장 없이 기소도 고려중"
- 명태균 "이철규-한오섭 조사하면 김건희 공천개입 파악 가능"
- 홍준표 "윤석열, 허리 아프니 의자 달라는 박근혜 요구 거절해놓고"
- 이기인 "물러난 총리실 김진욱, 성남 폭력조직 폭행 가담자"
- 경찰,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소환
- 사면대상에 조국-조희연-홍문종-정창민 등 여야 포함
- “산재 승인 1위는 배민 자회사, 사망사고 승인 1위는 쿠팡이츠”
- 김문수 "특검, 윤석열에 대한 인권탄압 당장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