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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찰기 2대, 서울·동해 상공 비행…대북 감시활동 강화
북한의 SLBM 발사 임박설에 감시 대폭 강화
北최선희 "트럼프 또다시 그런 표현 쓰면 '늙다리의 망녕'"
"계산된 도발이라 확인되면 맞대응 폭언 시작할 것"
北총참모장 "미국이 무력 사용하면 우리도 상응대응"
"김정은, 트럼프 발언 매우 불쾌하게 접해", 한반도 긴장 고조
北 "크리스마스선물 뭐 될지는 美에 달려"
'크리스마스 전후 도발' 강력 경고, 김정은 다시 백두산행
北 "해리스, 왜놈 총독 행태 방불케 해"
"남조선,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겨도 노복으로밖에 안 여겨"
北 "아베, 곧 진짜 탄도미사일 가까이서 보게 될 것"
<VOA> "동창리 발사장내 차량-장비 움직임, 민간위성이 포착"
北 "남조선의 지소미아 연장은 쓸개빠진 망동"
"촛불정권이 아니라 현대판 식민지 노예"
北 "초대형방사포 연발시험. 김정은 대만족"
발사 간격 30초로 앞당겨 연속발사 능력 확보 시사
합참 "北, 초대형 방사포 2발 발사"
창린도 해안포 사격후 닷새만에 또 도발, 日은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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