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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비난에 <세계일보> "본과 말을 구분하라"
"우리가 보도한 문건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실이 만든 거다"
조중동, '유진룡 폭로'에 朴대통령 융단폭격
"이런 일은 역대 처음", "朴대통령 직접 해명하라"
보수 전원책의 개탄, "천박한 암투나 벌이다니"
"언론은 속으로 키득키득 웃으면서 점잖게 쓰고 있을뿐"
문체부장관 "<세계일보> 압수수색, 검찰이 잘 판단했을 것"
박혜자 "朴정부,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지 말길"
기자협회 "검찰, 청와대 비서실이나 압수수색하라"
"세계일보 압수수색 시도는 언론자유에 대한 도발"
'조동문 vs 중'...희한한 '정윤회 대립전선'
조동문 "靑, 사태 심각성 몰라" vs 중 "냉소세력들이 공격"
<세계일보> "홍문종, 우리가 허위사실 알고도 터뜨렸다고?"
홍문종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정정할 용의 있다"
<문화일보> "朴대통령, '등잔 밑 요지경' 알고 있나"
"'내 책임'을 돌아보고 비장한 각오로 임하라"
<조선><동아>, 朴대통령 발언 맹질타. <중앙>은...
<조선><동아> "이번 사태 근원은 朴대통령의 불투명 국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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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면대상에 조국-조희연-홍문종-정창민 등 여야 포함
- “산재 승인 1위는 배민 자회사, 사망사고 승인 1위는 쿠팡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