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일 서울시의 무상보육 중단 위기와 관련,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볼모로 한 박원순 시장의 정치쇼는 현란할 지경"이라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맹비난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의 몽니로 우리나라 재정자립도 1위 서울의 9월 보육대란 현실화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앙정부는 무상보육에 따른 지자체 재정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와 예비비에서 5천67억원을 준비해놓고 있다. 서울시가 추경만 편성한다면 이중 1천423억원을 오늘 당장이라도 가져갈 수 있다. 올해 무상보육 소요예산의 42%를 중앙정부가 지원하게 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무상보육에 대한 중앙정부 보조율을 40%로 해달라고 지금 하고 있다. 이 목표치를 초과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박원순 시장은 대통령께 통큰 결단을 요구하며 서울시 전체의 상황을 호도하는 광고를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다. 재정이 모자란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서민 혈세를 쓸 데 없는 데 낭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의 통큰 결단이 아니라 서울시장의 작고 당연한 실천으로 해결해야 될 일"이라고 서울시에 추경편성을 거듭 요구했다.
새누리라 쓰고 방사능 폐기물이라고 읽으면 되나?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라고는 한다지만 새누리 씹세들이 하는짖을 보면 그냥 대한민국을 좀먹는 바이러스들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기다려라 새누리 씹세들아... 국민들이 백신 만드는 중이니 쫌만 기다려... 먼저 가짜 대통령용 부정선거 백신 거의다 만들었으니...
지상 최대 정의의 쑈! 쑈! 쑈 ! 이런 쑈를 우리 경환이는 보신적이 없죠! 후라이보이 는 그때도 진실만을 말했어요 . 약속 촉구 광고는 서울시 예산이 거덜나더라도 정의를 위해서 쓰시라고 권하고 싶다! 새누리 즈그 영양가 없는 광고 금액 보다는 턱없이 적은 금액이겠지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상고한 이상득 전 의원이 그동안의 구금일수가 잠정 형기를 넘기는 9일 이후 출소 1일 법원에 따르면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달 28일 재판이 계류 중인 대법원 2부에 구속집행정지 및 구속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득은 불구속 상태에서 남은 재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지역 한 지방의원의 선거법위반 의심 행위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제보자가 "신원이 노출됐다"며 관계기관에 조사를 요청한 사실이 1일 확인됐다. 해당 지방의원과 같은 당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이 제보자의 신원을 찾기 위해 단독]'구의원 선거법 위반' 공익제보자 색출 위해 새누리 보좌관·구의원, 구청 직원 명단 뒤져
이세끼들 또 시작이군... 어제 대구철도사고 뉴스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서울에서 저런 사고가 났으면.... 새누리넘들 서울시장 무능하다고... 물러나라... 했을텐데~~ 이 새누리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은 대구에서 철도사고 난것도 모르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