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코레일 문건 "적자노선과 광역철도 신규사업, 민간 개방"

<한겨레> "철도 민영화의 극단적 형태"

수서발 KTX를 운영할 별도 신규 업체(수서고속철도) 설립은 결국 철도 민영화를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이 코레일 내부 문서로 확인돼 파장을 예고했다.

6일 <한겨레>가 입수한 코레일의 내부 문서인 ‘수서발 KTX 운영 준비를 위한 조직설계’ 최종 보고서를 보면, 이 보고서는 “2015년 개통 예정인 수서~목포, 수서~부산 간 고속철도 운송사업 경영권을 철도공사 출자회사로 운영해 공공부문 내 경쟁체제를 도입”한 뒤 “철도공사 운영 포기 적자노선, 광역철도 신규사업 등은 공기업 또는 ‘민간’에 개방해 민간과의 경쟁체제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명시했다.

<한겨레>는 "수익이 나지 않는 적자노선의 공공 운영을 폐지하고 민간업체에 넘기는 것은 철도 민영화의 극단적인 형태로 꼽힌다"며 "이는 수서고속철도 다음 행로는 노선별 분리 매각일 것이라는 철도노조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김혜영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1 0
    만고충신

    남한 간첩 리스트 , 북한에 퍼준놈이 코레일로 옮겼나? ㅋㅋ

  • 2 0
    장난하냐?

    어차피 다 알고 있었다.
    다 팔아 처먹고 언처서 되져라!

  • 4 0
    흉노개상도

    철도는 공공사업이다. 강바닥에 30조원 꼬라박을 돈으로 적자를 메우면 되는데...
    민영화했다면 적자노선은 요금을 인상하겠지.
    그러면 철도요금이 최소한 지금은 따블은 될꺼다.

  • 8 0
    대한민국이할기위해

    천하에 최악질 매국노빨개이독재잔당 쥐쉐기들이 해대는 짓거리는 오로지 사기조작짓거린 기본 사양이구 온깆 부정부패 비리짓거린 전공이며 탐관오리범죄집단들 동원 공자기짓거린 특기인 반드시 한마리도 남기지말구 씨종자를 말려야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다시금 살아날수가 ᆢ !!!

  • 8 19
    ㅈㅈ

    <밀착취재> 박근혜-이건희, 밀월 유착관계, ‘그들이 다 해 먹는다'

    삼성, KT에 눈독 정보 통신시장 석권 야심 드러내...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3/12/27 [00:24]

  • 13 0
    박근혜서민작살내네,

    박근혜 선거부정, 거짓당선자 박근혜는 당장 퇴진하는것, 이 마땅하다,
    퇴진하라! 퇴진하라!

  • 21 0
    닥그네퇴진

    철도실크로드를 검은머리 외국인과 외국자본에게 내주는 매국노짓이다.
    철도 노동자가 20년~30년안 장기근속으로 야근에 특근하여 연봉6천만원이 많다며
    자회사는 1억준다는데 앞뒤가 맞나?

  • 0 0
    ㅊㅊㅊ

    [일본경제 붕괴조짐]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93653

  • 11 30
    폴리애널

    철도민영화 반대 23프로
    철도노조 파업 반대 42프로
    20프로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한국 국민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
    문제는 50대 후반 국민들의 심각한 수준의 의식
    이들에게 민주주의는 한낱 장식물에 불과할 뿐이지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