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한미군 차랑,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뺑소니

정지신호 무시하고 중앙선 넘어 경찰 치고 도주

주한미군 차량이 22일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치고 뺑소니를 쳐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한 콜뱃 차량이 22일 밤 10시30분께 용산구 녹사평역 사거리 이태원로 입구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던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 서모(40) 경사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 조사결과 문제의 차량은 주한미군 군무원 소유로 밝혀졌다. 그러나 차량 소유자가 문제의 뺑소니범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 경사는 인근 병원서 치료 받은 후 퇴원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뺑소니범의 신원을 확인중이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3 1
    작전권 없음

    양키의 히트 앤 런

  • 1 7
    부시

    미군 처벌하면 양키 자식둔 좌좀들이 성낸다

  • 2 1
    문비서 삼식이

    상전의 강아지경손괴니 그냥 허허허허 웃고 넘어갈일이재 ㅋㅋㅋ
    애국뽀수님들께서는 강아지를 나무랄 일이지 않을까나 ㅋㅋㅋ

  • 2 1
    이래도

    "작전통제권 돌려주지 마세요"
    하고 조아리고 자빠진
    근혜가 역겹다

  • 7 1
    해방?

    대국의 군무원이 사람치고 뺑소니, 음주운전해도 끽소리 못하는게 식민지 인겨.

  • 6 1
    미친 양키놈

    양키놈 또 지럴이네 - 하루 빨리 철수해라 구역질난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