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국정원의 이처럼 심각한 불법카톡사찰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연일 일부 언론을 질타했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사건의 중차대한 의미에 비추어 볼 때 이를 보도조차 하지 않는 언론이 여전히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한 "느지막이 보도에 합류한 언론사들 중에도 국정원과 야당의 진실 공방처럼 보도하는 언론사가 있다"면서 "사건의 본말을 전도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며 일부 보수신문을 꼬집기도 했다.
그는 특히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방송사의 무관심한 태도에는 큰 충격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일반 국민들이 국가권력기관들에 의해서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경악스러운 의혹이다. 이런 사건을 제대로 다루지 않는다면 권력에 대한 감시라는 언론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지상파 방송들을 비판했다.
그는 "더욱이 언론인 여러분도 한 분 한 분도 국정원의, 국가권력기관의 이러한 사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은 지난 역사가 똑똑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바로 여러분이 국정원 불법사찰의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점"이라며 적극적 보도를 주문했다.
자신들의 목적(각각의 권력자들의 목적)만 달성되면 되는거지 무슨 정의가 필요하고 국민 국가가 필요한가 하나님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이름이나 파는 것이나 국가를 위한다면서 국민이름이나 파는것이나 다를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이름을 파는 자들은 하나님의 핌판을 받을 것이요 국민의 이름을 파는 자들은 국민의 분노의 심판을 받으리라 ㅠㅠ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종편은 박 개년정권의 권력의 한축
방송사가 그럴거라는거..다들 짐작하고도 남았다. 그보다 더 충격인것은,,제1야당이 지금 이렇게 얌전하게 가만히 있다라는거...참 암울하다 진짜.....값비싼 양복에 넥타이 따위 내팽개치고, 거리로 나가 온몸으로 싸워야 하는거 아닌가????...같은 당 의원들한테는 그렇게도 잘 까대던 자칭비노/난닝구 종자들은 이런 중대한 사안엔 왜 아가리닥치고 있는가?
이러니 나라가 잘 될 일이 있나.... KBS. MBC. SBS TV조선 채널 A MBN 부도 나서 없어져야 할 방송.... 이러니 Freedom house에서 언론의 자유가 아프리카 국가급이지 북조선과 다른게 뭐사 있나? 대한수첩C발년공화국 만만세.... 창조 해킹 국정원 만세..... 안좋은것은 창조적으로 잘한다.... 그년은 이번에도 주둥아리 꾸~욱
아베 누부유끼(아베의 친할아버지)는 조선의 마지막 총독이었다 조선의 찬란했던 문화와 영화란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그 시절은 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로 친일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고 했다 지금 이나라 주류기득권 세력들의 대다수가 친일 사대주의자와 친미사대주의자들이 아닌가 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이 여기에 머물러 있지않나 생각해 본다
만약에 국정원의 도 감청장비가 묵인되고 모든국민들의 사생활을 맘만먹으면 들여다 보고 모든통제권한을 국가권력이 가지는 세상이 된다고 해도 우리국민은 박근혜에게 지지를 보낼까? 나는 그렀다고 본다 노예근성이 몸에봰 국민성으로 볼 때 지지를 할 것으로 본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누구없소 답좀 주시오
문죄인이나 새민련은 자신들이나 당 전체 국개의원이 모든것을 걸고 투쟁힐 생각은 안하고 다른사람들이나 국민이나서주길 생각하는 집단이니 해결되겠냐? 하긴 국정원이 해킹한 자료가 있을 줄 알고 벌벌떨겠지. 문죄인은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을 지원할수도 있다는 각오가 있다면 뭘 못하겠냐? DJ나 노통은 그걸 할수도 있다는 걸 보여 준다는 점이 다르다.국민을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