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경제사절단 156명으로 역대 최대규모"
靑 "한중FTA 비준 늦어지면 하루에 40억원 손해"
청와대는 31일 "한중 FTA가 비준이 내년에 발효될 경우 하루에 수출에서 약 40억원 손해"라며 국회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 방중 관련 브리핑에서 "한중 FTA는 우리가 얻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하루빨리 비준이 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중 경제사절 규모와 관련해선 "최종 156명으로 구성, 역대 최대규모로 정상수행 경제사절단에 대한 관심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참여기업 중 중견중소기업인이 82.2%로 역대 평균 71.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선 "8월 중 국제금융시장은 위안화 절하와 글로벌 증시급락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됐고, 국내에서도 북한 포격사태가 겹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환율이 2010년 7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그러나 견실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대외건전성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시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일즈외교 성과와 관련해선 "적극적인 정상 외교활동의 결과, 2013년 이후 쿠웨이트 신정유공장(53억불) 등 총 675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지난 7월 30일 한국업체 컨소시엄이 수주한 53억불 규모의 쿠웨이트 신규정유공장 사업은 쿠웨이트 예산사정으로 백지화될 상황이었으나 정상외교를 통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 방중 관련 브리핑에서 "한중 FTA는 우리가 얻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하루빨리 비준이 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중 경제사절 규모와 관련해선 "최종 156명으로 구성, 역대 최대규모로 정상수행 경제사절단에 대한 관심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참여기업 중 중견중소기업인이 82.2%로 역대 평균 71.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선 "8월 중 국제금융시장은 위안화 절하와 글로벌 증시급락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됐고, 국내에서도 북한 포격사태가 겹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환율이 2010년 7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그러나 견실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대외건전성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시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일즈외교 성과와 관련해선 "적극적인 정상 외교활동의 결과, 2013년 이후 쿠웨이트 신정유공장(53억불) 등 총 675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지난 7월 30일 한국업체 컨소시엄이 수주한 53억불 규모의 쿠웨이트 신규정유공장 사업은 쿠웨이트 예산사정으로 백지화될 상황이었으나 정상외교를 통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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