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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조카, 대구에서 의문사. 음독자살설도

조희팔 의혹 수사 중에 사망해 의혹 증폭

20일 오후 2시께 대구 동구 효목동 한 사무실에서 조희팔 조카인 유모(4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씨는 책상 의자에 앉아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씨가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약을 먹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유씨 사체는 대구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8 0
    인과응보

    사기로 수많은 가정 부스고 죽게만든 놈들 지들도 쓴맛을 보는겨 ! 이게 인과응보의 법칙이다. 부정한 놈들 심판을 기자려라!

  • 13 0
    고물

    국민을 모로모토 취급 하는 것이냐?

  • 15 0
    푸하하

    지 가슴에 두방, 뒤통수에 한방 쐈다는 조승희 비슷한거냐?

  • 20 1
    천리안

    죽일 이유가 많았겠지,,,, 유병언이도 그랬었고

  • 19 0
    어째 큰 사건만 터지면 자살이냐?

    박할매 정권의 특징이다.

    대구의 조희팔이
    대구 최대의 인기녀 박할매를
    무시했다면 말이 안 되지.

    이 정권에서는 블랙박스는 알아서 꺼지고
    Cctv는 알아서 멈추고
    알만한 놈은 알아서 죽어주니
    박할매, 복도 많아.
    인생이 진짜 쉽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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