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천억, 5년만에 최저
중국-미국 시장에서 크게 고전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010년 4분기 이후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7∼9월 매출은 23조4천296억원, 영업이익은 1조5천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2.7%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0년 4분기(1조2천370억원) 이후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6.4%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3% 감소한 1조2천60억원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지난 3분기에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0.6% 줄어든 112만1천796대를 팔았다.
특히 1∼9월 공장별 판매실적을 보면 중국 72만5천대(10.8%↓), 미국 28만1천대(6.0%↓) 등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대차는 그러나 최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신형 투싼과 아반떼 등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7∼9월 매출은 23조4천296억원, 영업이익은 1조5천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2.7%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0년 4분기(1조2천370억원) 이후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6.4%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3% 감소한 1조2천60억원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지난 3분기에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0.6% 줄어든 112만1천796대를 팔았다.
특히 1∼9월 공장별 판매실적을 보면 중국 72만5천대(10.8%↓), 미국 28만1천대(6.0%↓) 등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대차는 그러나 최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신형 투싼과 아반떼 등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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