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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혹' 靑 경비단 소속 경찰,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착수하자 잠적한 지 일주일만에...

성매수 의혹을 받자 잠적했던 청와대 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잠적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 A(36) 경사가 경북 김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A 경사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께 근무지를 무단이탈해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부천 모 지역에서 미성년자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하던 중 A 경사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1
    세습돼지

    밑에 머저리들은 요덕 보내

  • 5 0
    전낙지도 떵떵

    광주 시민을 무참히 죽인 전낙지도
    당당히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데 그런거
    가지고 왜 본인 스스로,,

  • 7 0
    이상한 나라

    연관만 되면 다 죽는구나

  • 6 0
    멀 그런 거갖구 죽고 그래

    김포주물럭은 다시 복귀할려는 소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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