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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중국 경착륙'에 코스피 2,000 붕괴

코스닥은 이틀연속 급락

미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데다가 중국경제 경착륙 우려가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10일 2,0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은 이틀 연속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11포인트(1.44%) 급락한 1,996.59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6일이후 한달여만에 2,000선이 붕괴됐다.

전날 3%대 폭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이날도 15.14포인트(2.25%) 급락한 656.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9월8일(638.22) 이후 두 달여만의 최저치다.

이날 주가 급락은 미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데다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향후 3년간 중국경제의 경착륙을 전망하면서 한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잇따라 내놓은 데 따라 거래심리가 급속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15원이상 폭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은 0.3원 내린 1,156.9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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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4 0
    경제가

    경제가 이모냥으로 추락하고있는디
    국정화니 총선개입이니 하는 것이
    무슨 말쌈이실까
    지금 국정운영을 경제에 몰빵해도
    살아남을까 말까한디
    올 겨울 크리스마스는 블랙 크리스마스네

  • 9 0
    나인해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대출 금리 변동있다고 문자왔다
    무섭다
    ㅎㅎㅎ
    한강 입장권
    옥상 출입증
    번개탄 구입
    결국 정부 말듣고 따라한 애꿎은 서민들만
    피해자로 남겠지
    무식하고 미친뇬때문에
    나라는 산으로 올라가고
    국민들은 지옥을 경험하게 될꺼다
    일본 20년 장기불황은
    애들 장난이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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