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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1년새 109조 폭증, 朴집권후 203조 폭증

연말연초께 1,200조도 돌파. 가계부채 폭탄 초침소리 점점 커져

가계부채가 지난 3분기(7∼9월)에 34조원 이상 폭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가계부채가 말 그대로 통제불능 상태로 무섭게 불어나고 있다.

가계부채는 4분기에도 3분기 못지 않은 폭증 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총 가계부채는 연말연초께 1천200조원선도 돌파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4일 지난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잠정치)이 1천166조3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1천131조5천355억원)과 비교하면 석달 새 34조5천19억원(3.0%) 늘어난 것으로, 지난 2분기(33조2천억원)에 수립했던 분기별 최대 증가폭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이는 1년 전인 작년 3분기 말 잔액(1천56조4천415억원)과 비교하면 109조5천959억원(10.4%) 급증한 액수이자, 박근혜 출범직후인 2013년 1분기말의 963조원과 비교하면 203조원 폭증한 수치다.

3분기 가계신용 중 가계대출은 올 3분기 말 현재 1천102조6천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30조6천원 늘어 가계신용 증가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계대출 외에 신용, 할부금융 등을 합친 판매신용 잔액은 63조4천억원으로 2분기 말보다 3조9천억원(6.6%) 급증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큰 증가 규모다. 빚내 소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

전세계 유력 수백개 은행들의 연합회인 국제금융협회(IIF)는 지난 22일 "한국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8개 신흥국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4%로 가장 높고, 한국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65%(작년 말 기준)에 육박해 위험한 수준"이라고 강력 경고한 바 있다.

한국 가계부채의 위험성에 대해선 수년 전부터 국내외에서 경고가 계속 제기됐으나, MB 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서도 "빚 내 소비하라"는 부동산경기 중심의 내수 부양책이 계속 펼쳐지면서 한국경제를 밑둥채 위협하는 가계 시한폭탄의 초침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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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9 개 있습니다.

  • 0 1
    모럴해저드

    대중이표 탕감이 발동되면 빛 몿내쓴 놈들 배아파 어찌할꼬

  • 0 1
    대중이표 탕감이 있자나

    슨상개골의 카드대란도 무사이 넘곘는데

  • 2 0
    청년살리자

    대구 경북은 좋겠다!! 살기좋은 나라라서..

  • 2 0
    쪽박을 차봐야 정신을 차리지

    명박이, 수첩이 찍어 대통령 만들어 놨으니 그 댓가를 치루어야지, 못난이 들은 얻어 맞으면서 배운다니까?

  • 2 0
    모래알 경제 부동산 뿐인 나라

    MBC보니 아파트 주인이 아닌 빌려 사는 테난트가 관리비 명분으로 새로 수리한 로비 바닥이니 로비 장식 , 뭐 화단 새로 심은 나무니 뭐니 그걸 관리비 명분으로 테난트에게 아파트 동대표란 여자가 걷어 다 착복하는 사기질 방영하던데, 그걸보니 왜 한국인이 빚내서도 죽어도 아파트 사는 지 이해 가더라. 아니 아파트 수리는 주인이 하는 거지 테난트에게 물려?,

  • 14 0
    대한민국 만세...

    제발 터져라~ 빼도 박도 못하게 박근혜 재임 시절에 터져야 한다.

  • 12 0
    토껴승만후배

    나라 망쳐놓고 토껴 최...

  • 23 0
    자이트 가이스트

    우리 나라 공기업 부채도 가계 부채만큼 심각하다.
    아마 이번에 은행 부도 나면 공적 자금으로 메울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주택 시장 붕괴과정은 적어도 10년은 끌 것이다.
    이번에 오는 위기는 IMF 때보다 더 고통스럽고 길게 갈 것 같다.
    IMF 때랑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먹여 살려야 하는 고령인구도 많이 늘었고 청년백수도 많이 늘었다.

  • 8 0
    늦은후회

    어짜피 내년에 경제위기나면 모두 오리발 내밀고 공적자금으로 채울텐데 나도 빛 좀 많이 낼걸

  • 10 1
    내년예측

    내년 갑자는 병O년이다. 내년에 대한민국은 O신이 된다. 내년에 엄청난 자살행렬이 벌어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 21 0
    신바람

    최경한은 내년 국개의원 선거때까지
    폭탄 돌리기만 하겠지?

  • 21 0
    신바람

    이제 가계부체 폭탄 터질날만 남았다

  • 26 0
    폭탄돌리기 시작이네

    한심스런 망한민국갱상린민공화국

    위대하신 독재자의 딸이시며 친일매국쪽빠리의 영웅이신 닭뇬의 영도아래 망하게 생겼구만.

  • 22 0
    breadegg

    이 빚이라는 게, 결국은 외국의 투기 자본에
    내국의 경제권이 예속되어 가는 과정인 게야.
    .
    자국에는 없는 자산<재화, 서비스, 자금>을
    마치 은행에서 대출해 주는 형식이지만,
    최후의 종점은, 외국의 실물 자재가
    국내에 빚의 형태로 유입되는 거지..
    .
    따라서, 빚내서 외형이 굵어 진다는 것은,
    장차, 돈을 꾸어준 외국인에게 속박된다는
    개같은 현실이야.

  • 28 0
    디지털타임스

    국가부채, GDP 3배 5000조 육박… 미 금리인상땐 `폭발`

    2013년 기준으로 정부와 가계, 기업 등 국가 전체의 부채가 483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5월까지 집계된 가계부채 증가액만 더해도 국가부채는 5000조원에 육박한다.

  • 36 0
    2래도

    경상도 예산 폭탄 낙하산 국정교과서 추진 관변단체 지원등 순전히 권력 유지위해 빚만 늘어가는것 같아 통탄 스러울 일이다. 빚으로 통치하라면 누가 못하냐? 나중 책임 물어야한다

  • 51 0
    리이

    미친세끼
    빛내서 부동산산 구입하라고
    그래서 빛 폭탄 경제가 박살나는 주범이 될거다
    3%선방했다고 자화자찬

  • 30 0
    이미 망한것 같다

    매국친일독재 수구꼴통이 정치 안보 갱제 외교 문화예술 모두다 무능합니다
    영삼옹 이후로 다시 나라가 흔들립니다

  • 57 0
    해외도피검은돈 1800조는

    스위스은행과 카리브해 버진아일랜드의 페이퍼컴퍼니로 위장하여
    1800조원정도다.. 친일매국집단정권기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국민혈세가 국민에게쓰이지않고 외국은행이나 위장회사에 쌓이고
    있고 30대 재벌 유보금은 710조원이다. 합하면 총 2500조원이며
    2013한국 국내총생산(GDP) 1300조의 거의두배다.. 인간욕심은
    끝이없지만 국민인내심은 한계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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