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한나라당은 조폭집단" 원색비난
"한나라, 투기 비호, 민생외면, 반인륜.반인권 정당"
열린우리당은 6일 이날 폐회하는 2월 임시국회에서 주택법개정안 등이 통과되지 못한 것을 놓고 한나라당 규탄집회를 가졌다.
열린우리당 의원과 당직자 1백20여명은 전날 소속의원 18명이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철야농성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오후 본회의 직전 본관 앞에서 '투기비호 민생외면 한나라당 규탄대회'를 열고 한나라당을 집중 성토했다.
정세균 의장은 "올해 첫 임시국회가 아무 일도 못하고 빈둥빈둥 논 국회가 돼서 안타깝고 참으로 한심하다"며 "원내 제 1당이 된 한나라당은 입만 열면 사학법과 민생법안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발목잡기 정당이라는 악습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투기를 비호하는 정당, 민생외면 정당, 반인륜.반인권 정당이라는 국민적 낙인을 모면할 길이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장영달 원내대표도 "한나라당은 대선까지 사학법을 핑계로 국회를 방기하는 게 표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다시는 한나라당이 조폭집단처럼 본회의를 무산시키는 만행을 방기하지 않고 민생법안을 밀어붙이겠다"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 의원과 당직자 1백20여명은 전날 소속의원 18명이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철야농성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오후 본회의 직전 본관 앞에서 '투기비호 민생외면 한나라당 규탄대회'를 열고 한나라당을 집중 성토했다.
정세균 의장은 "올해 첫 임시국회가 아무 일도 못하고 빈둥빈둥 논 국회가 돼서 안타깝고 참으로 한심하다"며 "원내 제 1당이 된 한나라당은 입만 열면 사학법과 민생법안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발목잡기 정당이라는 악습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투기를 비호하는 정당, 민생외면 정당, 반인륜.반인권 정당이라는 국민적 낙인을 모면할 길이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장영달 원내대표도 "한나라당은 대선까지 사학법을 핑계로 국회를 방기하는 게 표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다시는 한나라당이 조폭집단처럼 본회의를 무산시키는 만행을 방기하지 않고 민생법안을 밀어붙이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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