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직원 거액 횡령'에 대우조선 매매거래 정지
대우조선 차장 178억 횡령 드러나면서 시장 개탄
한국거래소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직원이 180억원을 횡령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면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임모(46) 전 시추선사업부 차장은 무려 8년간 회사를 속이고 허위 거래명세서 등을 만들어 회삿돈 178억여원을 빼돌렸다가 지난 8일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차장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선주사와 기술자들이 쓰는 비품을 구매하면서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드는 방법으로 회삿돈 169억1천300만원을 빼돌리는 등 거액을 빼돌려, 부동산-주식 등에 투자하는가 하면 내연녀와 호화생활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나 그동안 대우조선이 얼마나 엉망이었나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임모(46) 전 시추선사업부 차장은 무려 8년간 회사를 속이고 허위 거래명세서 등을 만들어 회삿돈 178억여원을 빼돌렸다가 지난 8일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차장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선주사와 기술자들이 쓰는 비품을 구매하면서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드는 방법으로 회삿돈 169억1천300만원을 빼돌리는 등 거액을 빼돌려, 부동산-주식 등에 투자하는가 하면 내연녀와 호화생활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나 그동안 대우조선이 얼마나 엉망이었나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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