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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인허가' 로비 기준 전 사장, 검찰 출석

장경작과 함께 제2롯데월드 인허가의 양대 축

제2롯데월드 인허가 로비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기준(69)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전 기준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기 전 사장은 롯데그룹 계열사인 KP케미칼(현 롯데케미칼)이 정부를 상대로 한 270억원대 소송 사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KP케미칼은 2006년 허위 회계자료를 작성해 정부에 세금 환급 소송을 제기, 법인세·가산세 등 270억여원을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정가의 관심은 기 전 사장이 MB정권때 제2롯데월드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 로비를 펼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쏠려있다.

기 전 사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 2월부터 2년간 제2롯데월드 시행사인 롯데물산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장경작(73) 전 호텔롯데 총괄사장과 함께 제2롯데월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기 전 사장이 이끌던 롯데물산은 공군 중장 출신의 천모 씨(69)가 회장으로 있던 공군 항공기 부품 업체 B사와 2009, 2010년경 13억여 원대 용역 계약을 했다. 특히 기 전 사장과 천 씨가 고교 동문이고, 이 시기 공군 최고위 관계자도 같은 고교 출신이다. 롯데물산과 B사가 용역 계약을 가장한 뒤 이 자금을 공군 고위층에 로비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수년 전부터 사정 당국 주변에서 제기돼 왔다.

그간 과거 제2롯데월드 건설이 번번이 무산됐던 이유는 서울공항에서 발진하는 전투기와 부딪칠 우려에 따른 것인데, 공군 참모총장이 제2롯데월드 건설을 반대하다 경질됐다는 의혹 등 많은 의문점이 불거졌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MB를 털어야 한다.

    롯데가 증거 인멸하기 전에 빨리 털어서 나라를 살려야 한다. 그래야 쥐빠들에게 선동당한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지.

  • 0 0
    ㅎㅎ

    친박의 반격이 시작됐군 ㅋㅋㅋ

    곧 쥐 측근 이름 나오고

    테크 올리겠네 ㅋㅋ

  • 0 0
    단한번이나 단하루측정해보고 그영향을

    알수있는것은 맹독성물질이나 치명적인 방사능뿐이라고 본다..
    사드는 극초단파이며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통신전파와 같이
    원자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이다..핵물질의 방사선과다른점은
    원자핵이나 전자가 없는것이고 핵방사선중 감마선처럼 극히짧은
    파장이아니라 밀리미터크기의 파장이라는것뿐이다..이영향을 단하루의
    측정수치만으로는 알수없다..국민들이 좋은말로할때 들어야한다..

  • 0 0
    이렇게본다

    사드는 성주읍이아니라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의 일부로 한국에
    오는것이다..미국입장에서 동북아를보면 8000개이상의핵탄두를
    보유한 러시아와 200-300개정도인 중국과 10개정도로추정되는
    북한중에 누가신경쓰일까?..이정권이 국민들을 속이고있는 핵심이
    여기에있다..성주군의 문제가아니다. 한국이 동북아무기시험장이
    되는것이 사드한국배치다..

  • 2 0
    ㅎㅎ7

    어제 친이개들의 반격의 이유가 이거였네.

  • 6 0
    멸쥐봉공

    쥐명박을 비롯해

    쥐무리는

    삼족을 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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