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중국 관영 언론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압박 공세가 재점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관영 신문들이 13일자 주말판에 사드에 관한 기사와 전문가 분석을 대거 게재하며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여론몰이' 작업에 다시 골몰하는 모양새를 보였기 때문이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이날 11면에 게재한 분석기사에서 자국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사드 배치란 정치적 실수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에 관해 이룩한 성과물을 지워버렸다"고 주장했다.
황유푸(黃有福) 중국 중앙민족대학 교수는 신문에 "한중 관계 발전은 박 대통령이 2013년 취임한 이후 최고조에 달했고 작년 9월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에 참석해 중국인의 찬사를 받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임기 후반에 가까워지면서 이전에 이룬 성과를 지워(없애)버린 점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스융밍(時永明)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도 결국 한국은 중국과의 경제적 기회에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사드 배치는 한반도의 긴장완화 추세를 끝내고 새로운 냉전을 초래할 것"이라며 모든 면에서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이날 3면에 "한국 정가가 뚜렷한 대립 국면에 빠져들었다"는 제목의 장문 기사를 게재해 사드 배치 결정을 둘러싼 '남남갈등'을 조장하는데 몰두했다.
신문은 ▲ 사드 배치를 둘러싼 여야 간 정계의 논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 경북 성주의 새누리당 당원 2천여 명이 탈당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 중국이란 큰 시장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한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사드 배치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 사진도 크게 게재했다.
이밖에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사드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신문은 한국 언론을 인용, "계속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면 탄핵주장도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김상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토론회 발언을 전하며 더민주 내에서 '사드 반대'와 강경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 언론의 '사드 때리기' 보도는 지난주에 최고조에 이른 뒤 올림픽 개막 등과 맞물려 다소 소강상태를 보여 '속도조절'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그러나 이번 주말판 신문을 통해 다시 사드에 대한 공세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미국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울분을 어느정도 감지한듯 하니 칠푼이와 그 일당들은 출구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국민들의 감정을 누그려뜨리기를 바란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이다. 사드 배치는 더 검토를 거쳐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다시 거론한다는 담화를 발표하라.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살길이 없다.
현대화한 미국의 B61-12(전술·전략 양용 수소폭탄) 핵폭탄을 독일 남서부 라인란트팔츠주(州)의 뷰헬 공군기지에 2020년 배치할 예정이라고 12일(현지시간) 독일 유력 주간지인 슈핑겔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20년 뷰헬 독일 공군기지 등에 배치할 차세대 핵무기인 В61-12 핵폭탄 양산 최종 단계를 승인했다.
'가까이도 하지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 마라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그러기에 이웃 나라 중국에게 당할 손해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박불통의 近視眼은 우리에게 아무 보탬도 안 되는 사드를 경북 성주에 배치, 이웃사촌 중국을 버렸다. 미국? 제국주의자들은 절대 손해볼 짓 하지 않는다. 한국을 위해 주둔한다고? 정말일까? 솔직하게 말해보자.
작금의 돌아가는 꼬라지.. 구석구석에 썩정네 나는 인종들이 ‘진실한 사람’임을 자처하며, 권력질에 취하여, 인민을 능멸하고 있지 않는가.. . 권력의 목표가 ‘인민의 행복’이 아니라, 저들 패거리의 갈라먹기식 이권놀음이라면, 비록 1000년을 누린데도, 종국에는 설 땅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