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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 13일 개성공단 방문

개성공단 현황 파악과 함께 법령개정.예산배정 등 지원 계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준표)는 13일 개성공단을 방문, 개성공단의 현황 파악과 함께 법령개정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노위는 이번 방문의 목적이 현재 한국 근로자 노동생산성의 20~3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북한근로자의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회차원의 지원방안(법령 개정, 예산지원 등)을 모색하려는 데에 있다며, 방문단은 개성공단 내에 건립 중인 기술교육센터 및 공단 입주업체를 시찰하고, 기술교육센터 건립 추진 현황 및 운영계획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환노위는 개성공단의 1단계 사업이 완료될 경우 3백여개 기업에서 7만여명 이상의 북한근로자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생산성 높은 기능인력 공급은 개성공단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 8명이 참여하는 이번 개성공단 방문일정은 북한근로자의 노동생산성 제고를 위해 건립중인 기술교육센터(북한근로자들의 직업훈련시설) 건립현장 시찰과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현대아산사무소와 입주기업(신원 등) 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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