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방송3사 재보선 보도에 강한 불만
공천파동 보도 자체에 적대감 표출하기도
한나라당이 방송 3사 보도에 노골적인 불만을 터트렸다.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회의에서 “KBS가 경기도 화성 관련 보도를 하면서, ‘사무처 직원들의 반발 등 공천 파동을 겪었던 한나라당 후보’라는 이런 표현을 쓴 반면, 열린우리당 후보는 ‘화성에서 9급부터 시작해 지역 행정가로서’라는 식으로 묘사했다”며 “같은 사람을 묘사하는 데도 서로 대칭되는, 서로 다른 구조로 사람을 얘기하는 것은 형평성과 중립성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심 본부장은 “이런 뉴스 보도를 고쳐달라. 일선 기자도 신경써야 하고, 데스크도 이런 부분을 정확히 봐야한다”며 “결국 재보선에 영향을 주고 고질적인 편파보도라는 비난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KBS측에 강력 경고했다.
그는 이어 SBS의 전날 재보선 인터뷰 기사에 대해서도 “대전 재보선 보도에서 ‘일할 수 있는 후보는 심대평(국민중심당)이지만 정당은 이재선(한나라당)’이라고 보도했다”며 “중립적인 멘트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방송 스스로) 신경 써 달라”고 압박했다.
그는 또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대해서도 “지난 4월 12일 MBC ‘김미화∙∙∙’도 중립성에서 훨씬 벗어난 편파방송이 돼서 문제가 되고있다”며 “예를 들어 신안무안에서 김홍업 선거 상황은 상세히 보도했다. 아울러 이재현(무소속) 후보도 간략하게 보도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강성만 후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전에서도 심대평 후보는 자세히 이재선 후보는 전혀 소개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질병이 다시 도지는 MBC ‘김미화∙∙∙’에 대해 경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며 “방송을 할 때 늘 중립성을 지켜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회의에서 “KBS가 경기도 화성 관련 보도를 하면서, ‘사무처 직원들의 반발 등 공천 파동을 겪었던 한나라당 후보’라는 이런 표현을 쓴 반면, 열린우리당 후보는 ‘화성에서 9급부터 시작해 지역 행정가로서’라는 식으로 묘사했다”며 “같은 사람을 묘사하는 데도 서로 대칭되는, 서로 다른 구조로 사람을 얘기하는 것은 형평성과 중립성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심 본부장은 “이런 뉴스 보도를 고쳐달라. 일선 기자도 신경써야 하고, 데스크도 이런 부분을 정확히 봐야한다”며 “결국 재보선에 영향을 주고 고질적인 편파보도라는 비난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KBS측에 강력 경고했다.
그는 이어 SBS의 전날 재보선 인터뷰 기사에 대해서도 “대전 재보선 보도에서 ‘일할 수 있는 후보는 심대평(국민중심당)이지만 정당은 이재선(한나라당)’이라고 보도했다”며 “중립적인 멘트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방송 스스로) 신경 써 달라”고 압박했다.
그는 또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대해서도 “지난 4월 12일 MBC ‘김미화∙∙∙’도 중립성에서 훨씬 벗어난 편파방송이 돼서 문제가 되고있다”며 “예를 들어 신안무안에서 김홍업 선거 상황은 상세히 보도했다. 아울러 이재현(무소속) 후보도 간략하게 보도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강성만 후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전에서도 심대평 후보는 자세히 이재선 후보는 전혀 소개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질병이 다시 도지는 MBC ‘김미화∙∙∙’에 대해 경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며 “방송을 할 때 늘 중립성을 지켜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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