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측 “강재섭, 이명박도 60대중반이다”
'심대평 나이' 문제삼자 즉각 반격에 나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4.25 재보선 지원유세때 심대평 국민중심당 후보가 노령이어서 의원으로서 적합치 않다고 비난한 데 대해, 심 후보측이 이명박 전서울시장과 심 후보가 41년생 동갑임을 내세우며 맹반격에 나섰다.
심대평 국민중심당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있는 류근찬 의원은 17일 대전 서구 용문동 심대평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 강 대표가 대전 지원 유세 도중 심 후보에 대해 “60세 중반의 나이에 초선의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비난한 데 대해 “심대평 후보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시장과 동갑”이라며 “그 나이에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다면 강재섭 대표는 이명박 씨에게 ‘그 연세에 국회의원 보다 수십 배 수백 배 어려운 일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럽니까? 사퇴하십시오’ 라고 요구해야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주장은 한나라당내에서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고 동료의원들까지도 폄하하는 오만한 발언”이라며 “나이와 선수를 들먹이는 것은 젊은 사람들, 다선 의원들의 오만하기 짝이 없는 비열한 주장”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심대평 후보가 당선되면 ‘좌파정권이 연장된다’거나, ‘심대평후보는 좌파세력에 투항할 후보’라는 등의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무슨 근거로 심대평후보를 좌파로 모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자당 후보가 유권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자 초조한 나머지 경쟁 상대당의 정체성까지 흠집 내려는 기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며 “한나라당이 우리의 이 같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도 한나라당을 '좌우동거당', '차떼기정당', '부패원조당', '딴나라당', '경상도당', '두나라당', '웰빙정당', '성추행당'으로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천명한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심대평 국민중심당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있는 류근찬 의원은 17일 대전 서구 용문동 심대평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 강 대표가 대전 지원 유세 도중 심 후보에 대해 “60세 중반의 나이에 초선의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비난한 데 대해 “심대평 후보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시장과 동갑”이라며 “그 나이에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다면 강재섭 대표는 이명박 씨에게 ‘그 연세에 국회의원 보다 수십 배 수백 배 어려운 일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럽니까? 사퇴하십시오’ 라고 요구해야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주장은 한나라당내에서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고 동료의원들까지도 폄하하는 오만한 발언”이라며 “나이와 선수를 들먹이는 것은 젊은 사람들, 다선 의원들의 오만하기 짝이 없는 비열한 주장”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심대평 후보가 당선되면 ‘좌파정권이 연장된다’거나, ‘심대평후보는 좌파세력에 투항할 후보’라는 등의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무슨 근거로 심대평후보를 좌파로 모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자당 후보가 유권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자 초조한 나머지 경쟁 상대당의 정체성까지 흠집 내려는 기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며 “한나라당이 우리의 이 같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도 한나라당을 '좌우동거당', '차떼기정당', '부패원조당', '딴나라당', '경상도당', '두나라당', '웰빙정당', '성추행당'으로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천명한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