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해수위. 내달 2~3일 한미FTA 농업청문회 개최
김현종 본부장, 김종훈 수석대표 등 출석해 협상결과 규명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농어업부문 협상결과 실태를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실시키로 의결했다.
청문회는 내달 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 등 관련부처 공무원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농해수위는 또 청문회에 피해농민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계획이며, 협상문 전문을 비롯한 관련자료의 공개 역시 요구할 방침이다.
농해수위 관계자는 "청문회에서는 쇠고기, 돼지고기 및 감귤 등 민감품목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협상을 진행했는지 여부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이며 협상의 허실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청문회는 내달 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 등 관련부처 공무원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농해수위는 또 청문회에 피해농민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할 계획이며, 협상문 전문을 비롯한 관련자료의 공개 역시 요구할 방침이다.
농해수위 관계자는 "청문회에서는 쇠고기, 돼지고기 및 감귤 등 민감품목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협상을 진행했는지 여부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이며 협상의 허실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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