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박근혜에 도움되면 목숨도 내놓을 판”
"저 하나쯤 지르밟고 가시옵소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변인을 맡고있는 한선교 의원은 18일 “(박근혜) 대표 가시는 길에 한 치의 도움이 된다면야 목숨도 내놓을 판”이라고 박비어천가를 천명했다.
한 의원은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박 전 대표의 한나라당 인천시당 ‘인천 여성.차세대위원회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발언들을 언급하며 박 전 대표를 치켜세웠다.
그는 “강연장에는 2백여명의 여성,차세대위원들이 박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박 대표는 ‘만약에 어느 집에 자녀가 10명이 있다 치자. 우리의 어머니는 그 아이들을 무슨 수를 쓰든 다 훌륭하게 키울 수 있겠으나 만약 아버지가 혼자 키운다고 상상을 한다면 가능한 일이겠냐’고....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심재엽, 유정복, 한선교를 쳐다보며 외친다”고 전 날 강연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우린 졸지에 능력 없고 거의 쓸모없는 남자의 표본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그것도 열화와 같은 2백여 여성들의 환호성 속에. 내가 뭔 죄가 있길래...”라고 애정섞인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어 “그래도 좋다 말이지. 대표 가시는 길에 한 치의 도움이 된다면야 목숨도 내놓을 판인데 그 까이꺼~ 저 하나쯤 지르밟고 가시옵소서는 못할까”라고 박 전 대표에 대한 충성을 표시했다.
한 의원은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박 전 대표의 한나라당 인천시당 ‘인천 여성.차세대위원회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발언들을 언급하며 박 전 대표를 치켜세웠다.
그는 “강연장에는 2백여명의 여성,차세대위원들이 박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박 대표는 ‘만약에 어느 집에 자녀가 10명이 있다 치자. 우리의 어머니는 그 아이들을 무슨 수를 쓰든 다 훌륭하게 키울 수 있겠으나 만약 아버지가 혼자 키운다고 상상을 한다면 가능한 일이겠냐’고....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심재엽, 유정복, 한선교를 쳐다보며 외친다”고 전 날 강연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우린 졸지에 능력 없고 거의 쓸모없는 남자의 표본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그것도 열화와 같은 2백여 여성들의 환호성 속에. 내가 뭔 죄가 있길래...”라고 애정섞인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는 이어 “그래도 좋다 말이지. 대표 가시는 길에 한 치의 도움이 된다면야 목숨도 내놓을 판인데 그 까이꺼~ 저 하나쯤 지르밟고 가시옵소서는 못할까”라고 박 전 대표에 대한 충성을 표시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