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가 지난해 문재인 정부 출범후 취임한 박상기 법무부장관에게 성추행과 인사불이익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청했으나 묵살 당했다고 주장, 야당이 특검 등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불똥이 정부쪽으로도 튀기 시작했다.
JTBC <뉴스룸>은 31일 밤 "서지현 검사는 지난해 8월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성추행 사건 이후의 인사 불이익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며 "JTBC와의 인터뷰에 대해 검찰에서 '조직 내부에서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외부 힘을 빌어 조직에 누를 끼쳤다'는 얘기가 나오자 내부 해결이 어려웠다며 이같은 사실을 새로 주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JTBC는 "이후 서 검사는 두 달 뒤인 10월 법무부 검찰국 관계자와 면담을 했다고 했다"며 "또 건강상 이유로 근무지 변경을 요청하는 편지를 법무부에 보냈지만 이마저도 묵살됐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서지현 검사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도 이날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박상기 현 법무부 장관님이 장관님으로 취임을 하신 이후에 서 검사가 피해사실에 대한 것을 전달을 했다. 그리고 나서 공식적으로 면담 요청을 했었고, 법무부 장관님께서 지정한 사람을 서 검사가 만나서 진상조사에 대한 요청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 검사가 작년 추석이 지나고 그분을 직접 만났었습니다. 법무부 내에 계신 분을 만났었고 진상조사에 대한 요청도 했던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 후에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보도를 접한 야당들은 박 장관을 맹성토하며 특검과 청문회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1일 최고위원-의원 연석회의에서 "서지현 검사 성추행 사건 은폐에 박상기 법무부장관도 공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서 검사 성추행 사건은 비단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더 나아가 "급기야 지금 온라인 상에서 이 결정이 청와대와 협의해서 결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게 확산되고 있다"며 "확산되는 이유는 당시 탁현민 행정관 여성 비하 이슈가 크게 퍼졌는데 서 검사 사건까지 불거지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된다는 이유 때문에 덮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박 장관 본인은 처음 진상조사 지시를 했기 때문에 하고 싶었지만 탁현민 행정관까지 들어가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다는 판단 때문에 청와대 쪽에서 장관한테 이걸 덮으라고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고 청와대 연루 의혹까지 제기하며 특검과 청문회를 주장했다.
한편 조희진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단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서 검사의 주장과 관련,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조사할 거냐는 질문에 대해 "철저히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서검사 변호사가 김재련인데 이 사람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고 하태경같은 인간이 여기에 붙어서 논쟁하는걸 보니 이건 순 정치적인것으로 몰고 가려는 수작인것같아요 중요한건 장례식장에서 술쳐먹고 성폭행을 자행한 사건입니다 인간이하의 짐승짓을 한 안태근을 잡아들여서 감옥에 쳐넣어야지 무슨짓들입니까
너는 의혹자판기냐? 왜 니 머리속에는 의심과 의혹이 가득하냐? 근거도 없이 의혹으로 여론이나 호도하고 니가 의혹 제기해서 사실로 드러난 것이 뭐가 있냐? 그러면서도 니가 운동권 출신이냐? 운동권 출신은 운동권 출신답게 근거를 가지고 말해 임마 가볍게 입 놀려 존재감 과시하려는 얄팍한 꼼수쓰지 말고 그러니까 니가 적폐세력쪽에 있지 꼴통 김문수처럼 쓰벌넘
박상기 법무부장관 사퇴하라~~~~ㅎㅎㅎㅎㅎㅎㅎ 박상기 법무부장관 사퇴하라~~~~ㅎㅎㅎㅎㅎㅎㅎ 박상기 법무부장관 사퇴하라~~~~ㅎㅎㅎㅎㅎㅎㅎ 박상기 법무부장관 사퇴하라~~~~ㅎㅎㅎㅎㅎㅎㅎ 눈치만 보는 박상기, 청와대 문씨와 닮은꼴 눈치만 보는 박상기, 청와대 문씨와 닮은꼴 눈치만 보는 박상기, 청와대 문씨와 닮은꼴 눈치만 보는 박상기, 청와대 문씨와 닮은꼴
새눌당 자유당 아새끼들 살판 났군. 시작 시점을 봐라. 몇년동안 입 다물고 서 검사 겁박하고 한 일들은 눈처럼 녹아 내리냐? 몇년동안 사회 공론화도 않 되었다. 지금 이 사건이 신문 방송을 타고, 검찰에서 특별 조사단, 외부인들로 구성된 특별 위원회가 일주일도 않되 발족 된 것만 봐도 세상이 변한 것을 모르겠냐? 어줍잖은 댓글 달다 콧대 부러진다 요놈들아!
새눌당 자유당 아새끼들 살판 났군. 시작 시점을 봐라. 몇년동안 입 다물고 서 검사 겁박하고 한 일들은 눈처럼 녹아 내리냐? 몇년동안 사회 공론화도 않 되었다. 지금 이 사건이 신문 방송을 타고, 검찰에서 특별 조사단, 외부인들로 구성된 특별 위원회가 일주일도 않되 발족 된 것만 봐도 세상이 변한 것을 모르겠냐? 어줍잖은 댓글 달다 콧대 부러진다 요놈들아!
그런데 보아라, 이젠 법무부장관이란 이가 범죄행위를 알고도 덮어버렸다. 아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아니 의당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지. 아마추어를 넘어 패륜 정권으로 넘어가고 있다. 적폐청산하겠다고? 네들 자신 먼저 적폐 청산하고 나서라. 하기사 말만 요란했지, 지지부진, 뭐 화끈하게 처리한 것이 없지 않은가? 엉터리 정권을 규탄한다.
이 문정권인지 물정권인지, 이 무리들을 두고 야당들은 아마추어라고 한다. 사실 이 정권은 어리숙하고 미숙한 점이 너무 많다. 차차 나아지기까지 기다려 줄 수는 있다. 하지만, 15차례인가? 차량 압류 당하면서도 버틴 것을 보면, 애초부터 그는 장관감이 아니었다. 그런 것을 부득부득, 아득아득 장관을 만들었다.
현금박치기부대만 남았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그리스 초기민주주의는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미성년자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페미니즘을 공격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