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서지현 검사, 진상조사단에 출석

성추행 사실관계·인사 불이익 등 조사

서지현 검사가 4일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조사단 사무실에 피해자 겸 참고인 자격으로 변호인을 대동해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단은 서 검사로부터 2010년 10월 상가에서 발생했던 안태근 전 검사장(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의 성추행 및 부당인사 의혹을 놓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다.

아울러 지난해말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이메일을 보낸 뒤 법무부 간부와 면담하는 과정에서 사건 진상규명 요구를 했는지 등도 조사하고 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4
    꼬라지

    북조선 어린놈의 꼬붕이된 문죄인은 한심한 민족의 재앙이로다. 나라가 없어지게 되겠구나 . 재앙이로다 종북 간나 뽑아 청와대로 보낸 등신들은 곧 어느이름모를 바닷가에서 땅을 치고 애곡할것이다.재앙이로다

  • 4 0
    무슨 개수작인지

    쑈로 시작해서 쑈로 끈난다에 한표던진다

  • 4 0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성추행 가해자는 징역. 진상규명 요청 묵살한 박상기는 파면이 답이다.

  • 5 0
    서양문화사대주의

    다 좋은데 서양에서 뭐 하나 시작하면 따라하는 건 고쳐라. 문화사대주의.

  • 2 0
    서지현과 임은정, 뭔가 이상하다

    둘이 힘을 합쳐도 안태근 일당과
    이길지 말지인데
    왜 서는 임을 멀리 하는지?

  • 6 0
    ㅋㅋ

    518 진상조사단 단장이 전두완이다

  • 5 0
    ㅋㅋㅋㅋ

    안태그니가 술이 많이 취했구마잉 ㅋ

    저런 상다구를 엌 ㅋ

  • 8 0
    힘을 제대로 싸용해야디!

    국가가 주어준 힘을 정의를 세우는데 싸야하는데 때론 정권의 주구로 때로는 이권으로 때로는 부하 여 검사를 성 추행하는데 사용 했으니 온국민이 손가락질을 한다. 하긴 하급 평검사는 피의자 여성 을 협박하여 사무실에서 교미까지 했던 일도 있었다. 제발 애써 배운 학문과 지식 제대로 사용해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