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줄곧 남북관계에 딴죽만 걸더니, 내심 회동 성사의 실패를 바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심보가 참으로 고약하다"고 질타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과 사실상의 3차 북미정상회담을 두고 보수언론과 일부 야당의 폄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중재자를 자처하더니 객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라며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회동의 성과를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보수언론과 일부 야당의 주장대로 이번 회동에 있어 주연 역할이 북미 정상에게 있다면, 이 장면을 연출하고 이끌어낸 역할은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국민에게 있음은 자명하다"면서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보인다. ‘남의 일’이라 뒷짐을 지고 혹여 성과를 낼까 두려워하니 그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평화를 향한 역사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것이 두려운가"라고 반문한 뒤, "그렇다면 협력하고 동참하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주역으로 함께하라"고 촉구했다.
나경원이가 고약한걸 이제 안 민주당도 참으로 한심하다 자유한국당과 뭘 해보겠다고 타협하나? 사학법 개정 때 그 생떼에 양보하고서 배운게 없냐? 저들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라는 걸 정말 모른단 말인가? 대한민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과 협상하지 말고 파트너를 바꿔 모자라지만 새로운 보수의 출현을 위해서라도 바른미래당에게 기회를 줘라
저들은 평화무대에 설자격 없다 혹시 한반도에 평화가 오거든 저들은 친일파 청산하듯 무대에 못오르게 해야한다 자격이 없다 일부 보수언론 일부 한국당 지금 안절부절 어쩔줄 몰라한다 저들의 발악모습 머잖아 염치도 모르고 창피도 모르고 발악춤을 출 것이다 재밋는 구경거리 생길거다 얼쑤! 혹시 실수로라도 동참하란말 하지마다 저들은 무대밑자리도 아깝다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의 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 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 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나씨는 그냥 아베 대변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