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98.22% 찬성으로 다시 개혁신당 대표
최고위원은 김성열·주이삭·김정철 선출
개혁신당이 27일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을 당대표로 다시 선출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이 찬반투표 결과 2만5천254표를 얻어 98.22%의 압도적 찬성률도 당대표로 다시 선출했다고 밝혔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당원 득표율과 여론 득표율을 합산한 결과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이 찬반투표 결과 2만5천254표를 얻어 98.22%의 압도적 찬성률도 당대표로 다시 선출했다고 밝혔다.
7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당원 득표율과 여론 득표율을 합산한 결과 김성열·주이삭·김정철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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