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친윤 장동혁 의원이 계엄찬성론자이자 부정선거음모론자인 전한길씨의 '면접' 시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에 정가가 발칵 뒤집혔다.
<조선일보>는 30일 "전한길씨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8·22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겠다고 했다. 후보들을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할 것인지 등을 묻는 일종의 ‘면접’을 예고한 것"이라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은 '당연히 답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조선>은 이어 "두 사람은 구독자가 40만명에 이르는 전씨의 유튜브 출연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전씨가 대변하는 아스팔트 세력을 우군(友軍)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경태, 안철수, 주진우 등 다른 후보들은 “답변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했다고 <조선>은 전했다.
보도를 접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진극(진짜 극우) 감별사’에게 기꺼이 감별받겠다고 줄서면서 우리 당에는 ‘극우 없다’고 하는 건 국민들과 당원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문수, 장동혁 등 당대표 후보들이 극우 선동가 전한길에게 면접을 보겠다니 정말 막장극이 따로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호위무사를 받들어 모시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하는 극우 선동가에게 줄을 서려고 하는 것이냐"고 비꼬았다.
자승스님은 생전 김건희와교류 자승 스님 입적 때도 조태용이 국정원에 지시 전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6808 2023년 11월 29일 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서 돌연 입적한 자승 스님 사건 때 국정원이 이례적으로 대거 동원됐던 점
갑자기 거액의 비자금이 자승과 함께 증발하자 김건희는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고 꼬리가 안밟히는 정교한 주가조작보다는 금감원에 증거가 남는 한탕식 주가폭등조작으로 잃어버린 비자금을 회복하려고 한 의혹이 있는데 이미 해외사업을 철수한 삼부토건의 우크라이나 재건 주식사기와 뜬금없는 포항 대왕고래 석유시추 주식사기가 김건희의 범죄로 보인다
성형외과의 필수약이 프로포폴인 이유는 김건희처럼 사각형인 남성형턱뼈를 심하게 깎은후에는 통증으로 밥도못먹고 빨대로 유동식만 먹어야한다 이때 프로포폴은 통증을 잊게해준다 아마도 장시호처럼 자승스님은 김건희에게 프로포폴을 공급해줬을것이고 김건희와 모종의 이권협상(비자금관련)이 깨진후 소신공양으로 위장한 자살을 당한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