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대통령 휴양지인 경남 거제시의 저도를 방문해 "저도 일대 바다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께서 첫 번째 승리를 거둔 옥포해전이 있었던 곳"이라며 거듭 이순신 장군을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도에서 오는 9월 시범개방을 앞두고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을 탐방하는 행사를 갖기에 앞서 "저도를 국민에 돌려드리겠다는 지난 대선 때의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저도에는 일본강점기 때에는 일본군의 군사시설이 있었고, 6·25 전쟁 기간에는 유엔 군사시설이 있었다"며 "휴전 후 한국 해군이 인수한 후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지로 사용됐고, 박정희 전 대통령 때는 정식으로 '청해대'라는 이름 붙여 공식으로 대통령 별장으로 지정을 했다"고 회상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긴 '저도의 추억' (이라는 사진을) 다들 보셨을 것"이라며 "저 역시 여름휴가를 여기서 보낸 적이 있다. 정말 아름답고 특별한 곳으로, 이런 곳에서 대통령 혼자 지낼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시범개방을 해나가다가 준비가 갖춰지면 본격적으로 전면 개방을 할 생각"이라며 "대통령 별장이 어떤 곳인지, 대통령들이 휴가를 보내는 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할 국민들이 많을 텐데 거제시와 경남도가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역사는 역사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힘을 기르는것이다. 이것밖에 답이 없다. 전범기업 강제노동 피해자 몇명을 위해 나라 전체가 위험에 빠트릴수는 없다. 적당히 합의하고 반면교사로 삼아 오직 힘을 키워 일본을 누루는 수밖에 없다. 전범기업 재산 몰수 매각 그만하고 일본과 합의해라. 이게 살길이다.
지소미아 군사정보협정은 파기될 판이고 북한은 일본에 도달하는 500km급 미사일을 발사하여 선거실패한 아베에게 빅엿을 먹인 상황인데다 트럼프는 미국과는 상관없다고 딴청피우고 있으므로 북한미사일발사에 짜라시종편과 자한당이 이상하게 조용한 이유는..아베의 상태가 미치기직전이라는 증거다. 결국 아베의 남은 카드는 북한에게 일본선박이 피격됐다는 자해공갈뿐..
자위대 무장예산 200조통과시키고..군비증강하여 동북아의 군사패권과 북한진입을 노리는것을 알고 실수인척 러시아조기관제기 날개가 독도영공을 스치듯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쇼?..를 하면서 '일본을 지켜보고있으니 까불면 알지?'..라는 말을 하고있는것이다. 또한가지 중요한 메시지는 독도영공침범에 위협사격을 한국공군이 했다는 국제법상의 한국영유권우위도 있다..
자위대 북한진입시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영국이 모리셔스 국토를 무단점유하다가 영국이 2차대전에서 빚을진 댓가로 미국에 멋대로 양도한 것이다. 모리셔스는 국제사법제판소에 반환소송중이며 트럼프는 중동전쟁보다는 미국제조업부흥이 중요하므로 일본에 기지사용비를 대납시키고 일본자위대를 인도양으로 진출시키는 생각을 하는것같지만 문제는 아베-자민당이 선거에 압승해야하는데 DMZ북미회담으로 선거폭망..나씨맨붕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일본초계기가 우리나라 구축함을 조롱하는데 그것도 몇번식이나 침묵하고 그러고도 대통령이냐 - 어제 JTBC뉴스룸 보고서는 왜? 침묵하였는지 그 이유를 알고는 더욱 대실망이야 일본보복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한 그들의 군사적 무력시위에 침묵한 것이지 조국놈이 말한 겁 나고 쫄은 것은 바로 문재인과 조국이하 참모라인 들이고 - 멍청한 것들
세종대왕은 민중의 편안을 위해 한글을 창제 했지만, 문통령은, 한반도의 평화= 동아시아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심초사한다. . 한글처럼 쉬운 글을 만들면, 누가 한문을 배우겠는가? 라던 최 아무개.. 이런 작자들이 민중의 아픔을 알겠는가? . 방편으로 ‘공포’를 불러 일으켜서 제 아가리의 정욕을 채우려는 자.. 예나 지금이나 득실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