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유성엽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3+1 회동을 갖고 이같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장기화되고 있는 국회 파행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한다"며 "오늘 중으로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안과 예산부수법안, 민생법안을 일괄 상정하여 통과시키기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석패율제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면서도 "자유한국당의 의회주의 파괴 행위와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한 버티기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민주당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손 대표는 합의문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누더기가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안을 내놓는 저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은 어떻겠는가"라면서도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를 조금이라도 바꿔보자는 충정에서 석패율제를 포기하고 또 이제는 여당과 국회의장이 분명하게 선거제 사법개혁안을 오늘로 상정해서 금년 안에 끝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기를 간곡히 엄중하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도 "더 이상 한국당에 의한 난장판 국회를 방치할 수도 없고, 예산 집행이 멈추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된다"며 "무엇보다도 촛불시민 염원인 최소한의 개혁인 선거제, 검찰개혁이 좌초되는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있을 수 없다는 게 저희 입장"이라고 거들었다.
군소4당이 석패율제를 포기하고 이날 중 본회의를 열자는 민주당 주장에 보조를 맞추면서 선거법, 검찰개혁법을 비롯한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부수법안 등의 처리가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군소4당은 이처럼 민주당에 대거 양보하면서 30석의 비례대표에 연동제를 도입한 것을 유일한 성과로 내세우고 있으나, 자유한국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을 만들어 이를 무력화시킨다는 방침이어서 군소야당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사표방지를 위한 연동형 비레대표제를 위성정당으로 돌파한다고라. 노론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청나라에 개기다가 병자호란을 불러왔다. 병자호란 이후에는 청나라에 바짝붙어서 이익을 챙겼지. 일제에 붙고, 미제에 붙고, 짱게에 붙고, 열도 왜구가 망하면 어느곳을 정신적 지주로 하려나. 네들은 보수가 절대로 될수 없다. 사대주의 양아치 일 뿐이다.
밀어버리는 계획을 세운 기무사조현천은.. 언제 소환하나?.. 박찬주가 26기계화사단에 있었는데 황씨는 하필이면 왜 박찬주를 영입하려고했나?.. 황씨가 말하는 자유는 군사반란의 자유인가?.. 황씨가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말은 개그로 들린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5927
뷰스엔뉴스! 군소정당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건 너무 당연한것이다 , 그럼에도 막바지 절벽에 부딪치고 결단해야되는 싯점에선 소속조직의 이익에만 집착할것인지(검찰이나 자한당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의를위해 일정부분 희생을 각오할것인지를 (군소야 3당처럼)판단해야한다.이걸 "백기"라고 타이틀하면 이건 기자할 자격없다
뷰스엔뉴스! 군소정당들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건 너무 당연한것이다 , 그럼에도 막바지 절벽에 부딪치고 결단해야되는 싯점에선 소속조직의 이익에만 집착할것인지(검찰이나 자한당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의를위해 일정부분 희생을 각오할것인지를 (군소야 3당처럼)판단해야한다.이걸 "백기"라고 타이틀하면 이건 기자할 자격없다
한국당이 비례공천만 참신하게 잘 하면 비례한국당 돌풍도 가능하다고 본다. 구태 정치인 없이 새로운 인재로 가득찬 비례정당. 거부감 없이 투표할 수 있다. 한 눈에 누가 될지 보이니 동기부여도 된다. 군소정당과 집권당의 희안한 주고받기식 법률 뒷거래를 응징하는 차원의 정당성도 크다.
자유한국당 제외하고 합의가 이루어졋다하니 시간지체할 것없이 오늘중으로 통과시켜야 할것으로 봅니다. 1야당은 의회정치 포기하고 발목잡기를 너무 장기간 하였으므로 제외당해도 할 말은 없을것으로 봅니다.상정하여 곧 바로 통과하여야 한다고 봅니다.시간을 끌면 잡음이 생겨 논란만 커지는 경우가 상당 했습니다.국적법을 엄격하게 입법하여 국적포기했던경우는국적회복절대반대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4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