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 대표, 대선출마 선언
"구문명 정치 마감하고 신문명 정치 열어야"
장기표 새정치연대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재야 및 민주화인사, 정치인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17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대표는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치가 온갖 시행착오와 추태를 연출하면서 국민으로부터 배격받는 것은 정보문명시대에 부응할 이념과 정책을 갖춘 정당이나 대통령후보가 없기 때문"이라며 "올해 대선은 '구(舊)문명' 대 '신(新)문명'의 대결로서 구문명 정치를 마감하고 신문명 정치를 여는 역사적 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권이 해체과정에서 보여준 추태와 국민기만은 가증스러울 뿐이며 국민의 심판을 모면해 보기 위해 대통합신당을 만든다고 하나 더 큰 심판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 뒤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독선에서 나온 반사이익으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는 못하며 대선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각종 비리와 부도덕으로 이미 후보로서의 품격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출마선언 직후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오는 10일 대한노인회와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 대선행보에 나선다.
장 대표는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치가 온갖 시행착오와 추태를 연출하면서 국민으로부터 배격받는 것은 정보문명시대에 부응할 이념과 정책을 갖춘 정당이나 대통령후보가 없기 때문"이라며 "올해 대선은 '구(舊)문명' 대 '신(新)문명'의 대결로서 구문명 정치를 마감하고 신문명 정치를 여는 역사적 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권이 해체과정에서 보여준 추태와 국민기만은 가증스러울 뿐이며 국민의 심판을 모면해 보기 위해 대통합신당을 만든다고 하나 더 큰 심판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 뒤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독선에서 나온 반사이익으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는 못하며 대선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각종 비리와 부도덕으로 이미 후보로서의 품격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출마선언 직후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오는 10일 대한노인회와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 대선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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