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대선후보들 TV대담 정견발표 시작
YTN 통해 매일 3명씩 15분씩 방송
대통합민주신당 소속 대선 예비후보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차례로 <YTN>의 대담에 개별적으로 출연, 대선 정책 공약과 비전을 설명하고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당초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추진했지만 후보자 9인이 모두 참여하는 합동토론은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방송사측의 입장에 따라 후보별 TV대담을 실시키로 했다. 각 후보의 대담은 YTN을 통해 15분씩 방송된다.
매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5시30분, 7시30분 등 하루 3차례 진행되는 이번 대담에는 29일 손학규, 천정배, 김두관 후보, 30일 신기남, 한명숙, 이해찬 후보, 31일 정동영, 유시민, 추미애 후보가 차례로 출연한다.
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당초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추진했지만 후보자 9인이 모두 참여하는 합동토론은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방송사측의 입장에 따라 후보별 TV대담을 실시키로 했다. 각 후보의 대담은 YTN을 통해 15분씩 방송된다.
매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5시30분, 7시30분 등 하루 3차례 진행되는 이번 대담에는 29일 손학규, 천정배, 김두관 후보, 30일 신기남, 한명숙, 이해찬 후보, 31일 정동영, 유시민, 추미애 후보가 차례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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