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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한덕수 회까닥. 윤석열 그림자 보여"

"한덕수, 한동훈-김문수보다 경쟁력 없어"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30일 출마 초읽기에 들어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윤석열 정부 가서 총리를 하더니 회까닥해 버렸다"고 질타했다.

유인태 전 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나는 이해가 안 간다. 나는 '전혀 안 나갈 거다'(라고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그림자가 계속 보인다. 지금 저런 행동에"라면서 "그럴 친구가 아니었다. 사람이 저렇게 회까닥 한 거에 나는 윤석열의 그림자를 본다"며 배후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

그는 한 대행 출마시 경쟁력에 대해서도 "요새 조사해 봐야 별로 그렇게 높지도 않고 그 당원들한테서만 그럴 뿐이지"라면서 "여러 가지가 나오면 제가 보기에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에 지금 나온 두 후보보다도 저는 경쟁력이 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친윤이) 지금 뭘 허상을 보고 있는 거다. 지금 메시아가 오는 걸로, 메시아는 무슨 개뿔이 메시아냐"고 힐난했다.

그는 "지금까지 계엄 이후의 행적만 가지고도 오히려 한동훈이 선명했잖나. 제가 왜 그날 술 취해서 계엄날 왔다가 한동훈이 하는 말 듣고 잤다고 그랬잖나"라고 덧붙였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1 1
    한덕수 정신나가노망난 노인내

    한덕수 알콜중독미친놈정신나가윤석열과같이 일하더니요놈도 어느새 윤석열 처럼 정신이혼미해사리분간도못할정도로 완전이노망나버렸내

  • 1 1
    한덕수 관세팔이 매국협상 월권문제있다

    트럼프가 한국 관세를 낮춰주는대신
    트럼프가 원하는 알래스카 가스개발에 한국이 수십조를 퍼준다해도
    알래스카의 가스개발지역은 사유지이므로 가스자원 소유권 문제가 있다
    한마디로 어쩌러고??? 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6693

  • 1 0
    미국은보호무역으로성장하고 자유무역강요

    장하준-런던대 경제학
    한국이 트럼프 비위 맞추면 봉변당할 것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0600151
    미국은 관세전쟁으로 신뢰붕괴했는데 발빼는 전략 필요한시기에
    한덕수가 트럼프와 협상한다는 환상은 잘못
    감세정책은 국민연금 파탄 초래하므로
    법인세 올린후 정부지출 확대로 생산성-출생율증가시켜야

  • 1 0
    재정적자105조책임윤석열한덕수최상목

    윤석열 부자감세로 세수결손=>나라살림 적자 105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4%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을 못 지킨 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428001

  • 1 0
    국회대법원장임명권이 대통령임명권과

    뭔상관인가?
    대통령 임명권을 형해화시키고 삼권분립에 어긋날 우려가 있다는
    한덕수 말은 뭔개소리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6749
    한덕수의 출마는 이낙연_국힘당후보와과 단일화후 내각제 개헌을 위한 포석
    이므로 한덕수의 대선출마 목적은 일본 자민당을 모방한 친일매국 내각제 개헌
    으로 보인다

  • 2 0
    한덕수부인 최아영-남편 출세위해 낙태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Mk27YU
    무속인말 듣고 아이 지웠다=최아영 씨 지인 2명 동일 증언
    무속은 김건희 어머니급
    제2의 김건희가 우려될 정도로 한덕수를 쥐잡듯이 대한다
    한모임에서 제보자가 한덕수와 정책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최아영 씨가 다가와 한덕수의 턱 밑에 손가락을 대며 화를 냈다는것

  • 2 0
    전투왕

    동지는 간데 없고

    형상 기억용지만 나부껴 ~~

    ㅋㅋㅋ

  • 5 0
    동학의 햇불

    멧돼지 등에 올라 탄 한덕수.
    출마설에 윤건희의 그림자가 아른 거린다.

  • 8 2
    전북사람

    귀신에 빙의된 각시와 함께 사는 덕수가 온전한 영혼의 소유자이긋는가
    눈도 맴도 귀신에 사로잡혔는데 정신머리가 제대로일리가 있겠고 한다는 짓이 이성적이것는가
    한마디로 썩열처럼 미친짓만 골라서하고 자빠졌다
    허기사 귀신은 인간을 파멸로 몰아가는게 목적이므로 떡수는 결국은 파멸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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