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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2시간 동안 명태균 관련 검찰조사 받아

서울시 "허위와 왜곡 바로 잡히길"

오세훈 서울시장이 휴일인 25일 명태균 씨 사건과 관련해 12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오 시장은 명태균 사건 관련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지난 25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오전 9시 30분께 시작해 오후 9시 30분께 마무리됐다.

이 특보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허위와 과장, 왜곡이 바로잡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검찰

    명태균관련조사 김문수요새끼도불러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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