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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 비방은 언론 자유 위축"

"쌍방향 브리핑제, 장점 살려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

대통령실은 22일 '쌍방향 브리핑제' 실시 이후 일부 기자들에게 이뤄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의 인신공격에 대해 "언론의 취재 활동과 자유를 위축시키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공지를 통해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온라인 상의 과도한 비방과 악성 댓글, 왜곡된 영상편집 등의 부작용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영상을 재가공해 유포할 때 명예훼손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 수석은 그러나 '쌍방향 브리핑제'에 대해선 "대통령실 인사와 기자가 질의 응답하는 과정이 여과없이 생중계되는 브리핑을 두고 신선한 방식으로 국민 알권리를 확장했다는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익명 취재원’ 만연이라는 국내 언론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며 지속 방침을 분명히 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언론 자유

    언론 자유가 있다
    언론 처벌할 자유도 있다
    언론이 가짜뉴스,조작,날조하면
    아가리를 째고 혓바닥을 뽑고
    손가락을 부러트리고 손목을 잘라야 한다

  • 1 0
    미국군수산업생존=극우기독교=중국과긴장

    #변상욱 대기자-
    미국군산복합체의 생존전략은 전쟁+군사적 긴장상태 이므로
    미국 동남부의 극우기독교 벨트를 이용해서 애니첸-모스탄등의
    미국공화당과 연관된 하수인들을 지원하고
    중국이 인구수를 이용해서 전세계로 이주한후 친중정치인을 뽑는다는
    부정선거 선동을 하면서 세계 국가들과 중국의 정치-군사적 긴장을 유발하여
    미국군수산업 유지에 이용

  • 1 0
    애니챈SMR원자로이권때문에김건희를이용

    #윤석열정책>한수원 전력수급기본계획
    =신규원전건설+소형모듈원전(SMR) 내용반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539
    미국방산기업이 배후인 미국극우의 목표
    =애니챈이 SMR사업위해 댓글부대에 200억써서 반중프레임을 한국에 붙인후
    트럼프가 한국국방비 상승압박

  • 1 0
    김건희는 내란설계-윤석열은 외환도발

    #김건희계엄설계의혹=경호처이광우계엄검색
    이광우 경호본부장=12월3일 PM8시20분(계엄2시간전) AI계엄검색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7705.html
    계엄정당화 위해 북한을 의도적도발한 명백한 외환정황
    https://vop.co.kr/A00001668669.html

  • 1 0
    뷰스에는 북한 팬클럽이 상주하는겨?

    뷰스.에는 북한의 요덕-기쁨조-김일성-김정일-김정은-김여정을 댓글마다
    언급하는 11년째 북한 팬클럽이 상주하는겨?

  • 1 0
    운동권

    우리의 로망은

    80년 해처먹는 소련군 대위

    김일성 이야

    ㅋㅋ

  • 0 0
    음 양념통 보다는

    그래도 나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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