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자식은 돈 많아 기여입학, 이해찬 자식은 시험봐"
이해찬-정동영, 이명박 교육공약 맹비판
대통합민주신당의 10일 서울.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정동영-이해찬 후보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교육공약을 맹비난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명박 후보가 어제 또 사고를 쳤다”며 “뒷거래 외교의 파장을 덮으려고 교육정책을 내놓았지만 자충수를 뒀다”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전국에 자립형사립학교와 기숙사 독립학교 3백여개를 만들게 되면 30년전 실시된 평준화가 사라진다”며 “신종 고교입시가 부활되고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과외지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2대8 사회에서 2를 위해 교육개혁을 후퇴시키는 신종 인종분리 정책”이라며 “국민들이 결코 이명박 후보가 꿈꾸는 교육양극화, 사회양극화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해찬 후보도 “돈 없는 사람도 힘 없는 사람도 좋은 공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3불정책인데 이명박 후보가 이걸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자식들은 돈이 많아서 기여입학을 했고 이해찬의 자식들은 돈이 없어서 시험보고 대학갔다. 어느게 옳은가”라고 반문하며 “돈으로 대학을 사고, 등록금 천만원짜리 특목고를 만들어서 소수 사람만 좋은 교육을 받게하는 정책을 버젓이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후보가 당선되면 이 나라가 약육강식, 부익부 빈익빈 시대로 되돌아간다”며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 후보를 패퇴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제 우리가 쫓아낼 세력은 위증을 하고 위증을 교사시킨 이명박 후보”라며 “이명박을 퇴출시키는 것이 우리 민주화세력의 마지막 대업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동영 후보는 “이명박 후보가 어제 또 사고를 쳤다”며 “뒷거래 외교의 파장을 덮으려고 교육정책을 내놓았지만 자충수를 뒀다”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전국에 자립형사립학교와 기숙사 독립학교 3백여개를 만들게 되면 30년전 실시된 평준화가 사라진다”며 “신종 고교입시가 부활되고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과외지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2대8 사회에서 2를 위해 교육개혁을 후퇴시키는 신종 인종분리 정책”이라며 “국민들이 결코 이명박 후보가 꿈꾸는 교육양극화, 사회양극화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해찬 후보도 “돈 없는 사람도 힘 없는 사람도 좋은 공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3불정책인데 이명박 후보가 이걸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자식들은 돈이 많아서 기여입학을 했고 이해찬의 자식들은 돈이 없어서 시험보고 대학갔다. 어느게 옳은가”라고 반문하며 “돈으로 대학을 사고, 등록금 천만원짜리 특목고를 만들어서 소수 사람만 좋은 교육을 받게하는 정책을 버젓이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후보가 당선되면 이 나라가 약육강식, 부익부 빈익빈 시대로 되돌아간다”며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 후보를 패퇴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제 우리가 쫓아낼 세력은 위증을 하고 위증을 교사시킨 이명박 후보”라며 “이명박을 퇴출시키는 것이 우리 민주화세력의 마지막 대업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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