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김두관 경남지사에 대해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 산을 마주 한 느낌"이라며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극찬을 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 간사로 활동하면서 야당 정치인들에게 호된 독설을 퍼부었던 박경철 원장은 경남도청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 뒤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은 다른 단체장 한분을 만났습니다. 이미지와 실제가 같기가 쉽지 않은데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더군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조건이 열악한 아이들에 큰 관심을 보이시더군요"며 "좋은 분을 단체장으로 뽑은 분들도 참 밝은 눈이다 싶습니다"라며 경남도민들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무척 인상적이었던 것이 지사가 입장하면 대개 공무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기립하는데, 마치 연예인 환영하듯, 밝은 표정으로 지사를 보고 파안하는 공무원들의 표정에서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며 김두관 지사가 공무원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계단에서 만난 연세 있으신 공무원을 마치 심촌 대하듯 하는 표정으로, 지금 어느 부서에 계시냐고 먼저 인사하는 분을 보고 그냥 덮기가 어려웠습니다"라며 자신의 김 지사를 극찬하는 글을 올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독설가인 박경철 원장이 정치인을 극찬한다는 것은 거의 '사건'이다. 김두관 지사가 야권의 차세대 지도자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노개 구리 그 새 끼가 얼마나 창피했으면 부엉이 바위에서 뒈졌겠냐? 노빠 니들은 니들 교주의 그런 것이라도 좀 닮아봐라. 부엉이 바위란 말이 참 신통하지? 원래 부엉이가 개구리 등을 먹고 사는 새 아니건냐? ㅎㅎㅎ 노개구리뿐만 아니라 노개 구리 똘마니 개구리들도 모조리 발톱으로 채서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기를 바란다. ㅎㅎ
난닝구들, 인자 고마 닥치고, 시간 엄따. 빨리 한날당하고 합쳐서 개헌 논의하고, 중임제 만들어서 교대로 갈라묵기하등가, 이원집정부제 만들어서 교대로 갈라묵기 하등가, 거기 올인해라. 이런데서 떠들고 있을 시간이 엄따! 그 누구 보다 위대한 난닝구들 아이가, 뭔들 몬하겄노? 그자? 씰 데 엄는 데 힘 빼고 핏대 세우지 말고, 너거덜 할 일이나 챙기라.
난닝구들, 난닝구혐오증만 키우지말고, 너거덜 전당대회나 신경 써라. 그리 노빠 욕을 개같이 해 대는데, 지금 민주당에는 노빠가 없더냐? 거물들 대부분이 그리도 노무현을 따르고 추모하고 그 후광을 받고 있는데 거기는 욕 안하냐? 상종 불가능 아니냐. 응? 진즉에 끝장내야 했던 거 아니냐? 응? 그리 노빠질알을 해대면서도 어찌 여태 그러고 있었냐? 응?
이거, 김두관 기사에 완전히 난닝구들 궐기대회장이 됐네? 난닝구들, 너거덜 꼬라지를 잘 봐라. 수십년 지역감정의 인질로 잡혀 있다 보니, 아예 인질범과 꼭 닮아 버렸다. 지금 그 꼬라지들이 한날당과 다른 게 뭐냐? 차라리 한날당이 온건하게 보일 지경이다. 스스로 똥구더기에 들어 앉아서 왈왈 거리는 꼬라지라니, 참!
대한민국 역사상 국민의정부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집권한 정부도 없고, 참여정부처럼 유리한 조건에서 집권한 정부도 없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땠나? 김대중은 민주세력의 정권을 재창출했고, 노무현은 민주화 세력이 피땀흘려 쌓아온 모든 업적을 한줌도 안되는 경상도 노빠들의 취업을 위해 헐값에 팔아넘겼다.
어차피 경상도 노빠들에게 대단한 걸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토론을 통해 드러난 노빠들 실상은 참혹하기 짝이 없구나. 노무현의 죄상을 거론하니까 반박은 못하고 기껏 들이대는 게 홍삼트리오, 20억 플러스 알파, 87년 후보 단일화 실패. 더러운 개노빠들아 경상도 정권이 저질러온 온간 살인 고문 부정 부패 매국노 매판질에 대해서는 왜 끽소리도 안하니?
역사학자//이새,꺄...의리의 호남인을..예로 들더라도..어떠케 장세동과... 강금원회장을 비교하나...참..어거지 쓴다 자식아..장세동과 전두환 의 의리는 떡고물이 흘러간 돈이 맺어준 의리지..빙.신아..그걸 강회장님 같은 분하고 같이 쌈싸먹어... 너같은 넘들때매..호남이 괜한 욕을 먹는 거야..
딴날당 입장에선 김두관 경남지사, 김정길 부산 선전을 보고 비상이 걸렸다. 부산,경남을 뺏기면 담 정권은 물거품인데. 그래서 대항마라고 김태호 내보냈다 캐망신. 호남은 DJ 서거후 이렇다할 인물이 없는 실정이고. 그래서 딴날당은 유시민,이광재,안희정등 친노 얘기만 나오면 바들바들 떤다. 오줌을 지리면서. 지금 여기 알밥들이 호들갑 떠는 이유지..
두과니 알밥들아, 김두과니도 꼴에 대권을 생각하는 모양인데, 꿈깨라고 전해줘라. 두과니가 품고 있는 그 더러운 호남혐오증, 영사미 존경심, 김대중 저주 등이 두과니 때려잡을 결정적 요인이야. 아 물론 한나라당 후보가 되면 가능성 있지. 하지만 한나라당 애들이 뭘 보고 두과니 밀어주겠니? 두과니 정도는 한나라당에 트럭 몇백대로 실어올 수 있단다.
두과니 알밥들아, 김두과니도 꼴에 대권을 생각하는 모양인데, 꿈깨라고 전해줘라. 두과니가 품고 있는 그 더러운 호남혐오증, 영사미 존경심, 김대중 저주 등이 두과니 때려잡을 결정적 요인이야. 아 물론 한나라당 후보가 되면 가능성 있지. 하지만 한나라당 애들이 뭘 보고 두과니 밀어주겠니? 두과니 정도는 한나라당에 트럭 몇백대로 실어올 수 있단다.
김두관 좋아... 왜?.. 그냥 배포 있고, 그릇이 크고, 어쨌든(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큰 일 할 사람이에요. 닥치고 믿으세요. 아니, 무슨 근거에서 배포가 크고 그릇이 크냐고? 닥치고 믿으라니깐. 우리가 남이야? 우리가 경상도잖아... ㅎㅎㅎ 도대체 종교집단도 아니고, 좋은데 좋다는 근거가 없어요... 에구 경상도 애들에게 멀 기대하겠냐만
얼마 전 한 지인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민주개혁진영의 다음 주자는 아무래도 김두관 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김두관 지살 과거 행정자치부 장관 시절 잠깐 지켜봤는데요, 그릇이 크고 배포도 있고 어쨌든 장차 큰 일 할 사람이란 걸 느꼈어요. 저도 사람 칭찬 옹색한 사람인데요, 김두관 지사 진짜 괜찮은 사람 틀림없어요.
나원참님/김두관 도지사가 행자부시절 1급 공무원들을 정리한것은 이렇습니다. 1.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주위인 복지부동 2. 권력에 줄서기하는 공무원 3. 그 당시 1급 고급공무원들이 김대중 정부시절 승진한 호남 출신들이 많아서 나원참님이 오해를 하셨나 봅니다. 4. 그리고 공무원 노조의 본격적인 논의도 이당시에 나타났다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친노 인사 중심으로 좋은 세상 오면 저런 난닝 궁물들도 다 거둬서 먹이고 입히고 해야 할 텐데, 워낙 껄텅들 이라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먹을 거 좀 던져 주면 헤헤 거리니 다행이긴 한데. 궁물이 달래 궁물일까. 그게 다 잘난 사람이 헤치고 나가야 할 시련이겠지 생각하며 궁물들 손을 꼭 쥐어주고 싶다..ㅋ
시골의사가 김두관 칭찬을 좀 한 모양인데 난닝구들 일제히 (어쩜 한 2놈) 텨나와서 게거품을 문다. 마치 땡삼이가 열등감에 몸부림치며 DJ를 씹듯이 짖어대는데 난닝궁물들 열등감이 대단하다. 하긴 딱히 내세울 인물도 없이 그저 아~ 옛날이여 하면서 라면에 찬밥 말아 먹다 보니 악에 받쳤나보다. 그래도 이렇게 입으로 떵을 싸지르면 되겠냐..!!
니들이 아무리 부인하려 해도 경상도 애들이 저질러온 더러운 짓거리들이 어디로 가는 게 아니다. 온갖 수작을 동원해 그것을 감추고 오히려 호남에게 덤터기를 씌우려 하지만 니들의 더러운 버르장머리는 차츰 드러나고 있다. 경상도 출신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싶은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아마 그 충격은 니들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전두환 똘마니 가운데 유일하게 끝까지 의리를 지킨 놈이 장세동이다. 바로 이 친구가 전두환 무리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그래도 의리를 지킨 놈은 이놈 뿐이다. 경상도 출신 박연차는 노무현을 죽였지만 강금원은 그래도 친구로서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강금원 역시 호남 사람이다.
전두환 똘마니 가운데 유일하게 끝까지 의리를 지킨 놈이 장세동이다. 바로 이 친구가 전두환 무리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그래도 의리를 지킨 놈은 이놈 뿐이다. 경상도 출신 박연차는 노무현을 죽였지만 강금원은 그래도 친구로서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강금원 역시 호남 사람이다.
박정희는 4.19를 배신하고 쿠데타를 했고, 쿠데타 후 동지들을 모두 숙청했다. 경상도 김재규가 박정희를 쏴죽였고, 전두환은 선배인 김종필을 쫓아냈다. 노태우는 친구 전두환의 뒷통수를 쌔렸고, 김영삼은 노태우를 감옥 보냈고, 노무현은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준 민주당 동지들을 감옥 보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원래 조상대대로 밥상머리 교육을 그렇게 받아왔고 유전자가 원래 그렇게 더럽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얘들인 단 한번도 당당하게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싸운 적이 없다. 항상 뒤통수고 항상 모함하고 항상 음모를 꾸민다. 경상도가 대통령 된 뒤에 전임자 등을 칼로 찌르지 않은 적이 있나? 단 한번도 없다. 우리 역사상 유일하게 정치보복 없었던 대통령이 김대중이다.
노무현은 바로 김영삼의 정치적 후계자다. 그리고 유시민은 노무현의 후계자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 유시민이 박정희 묘소에 참배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했던 것 생각해봐라. 경상도 애들은 항상 결론이 그것이다. 즉, 박정희 아니면 김영삼이다. 니들은 천만년을 지나도 그 더러운 버르장머리 못 고친다.
어디서 역사공부 했는지 모르지만, 87년 상황에서 땡삼이 통되는 거랑, 92년 신한국당 에서 통되는 걸 동등 비교 하는 건 넌쎈스. 일단 지지 기반이 전혀 다르고 민주화 국면에서 정권쟁취를 한 통은 그 추진력이 틀려도 한참 틀리지. 민주세력의 분열도 없었을거고.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 속에서 개혁의 강도도 탄력 받았을 거야.. 질적으로 아주 다른 상황이지..
노빠들이 지들의 조상인 영사미를 아무리 찬양하려 해도 객관적인 진실이 너무나 분명하다. 김대중은 본인은 물론이고 자식들까지 처절하게 고문당하고 불구가 된 사람들이다. 영사미는 대가리는 빌릴 수 있다며 조깅을 하다가 나라를 완저히 망하게 만들었다. 누가 양보를 해야 했을까?
그래서 영사미는 아엠에프를 불러왔고,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고 결국 나라를 망조들게 했다. 디제이는 남북화해를 열었고 IT대한민국을 만들었고 민주화를 완성시켰다. 이것만 봐도 양보는 영사미가 하고 그길로 정계 은퇴했어야 했다. 영사미는 민주화 투쟁 한다면서 단 한번도 감옥 간 적도 없고 그것은 상도동 똘마니들도 마찬가지다.
디제이는 60년대부터 반세기 동안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민주화를 위해 투쟁해왔다. 하지만 호남 출신 지식인 누구도 디제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산'이런 식으로 찬양하지 않았다. 박경철이란 놈은 김두관 딱 한번 보고, 그냥 인상비평으로 이런 식으로 찬양한다. 이게 경상도 지식인의 특징이다. 이런 놈들이 디제이는 못잡아먹어서 환장을 한다.
87년 DJ는 대선 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 더구나 정치규제에 묶여 있었고. 근데 전두환이 양김은 필시 양보 없이 싸울 거라 생각하고 DJ 정치규제를 풀어준거야. 민중후보 백기완은 단일화 호소가 안먹히자 죽쒀서 개주지 말자고 피를 토하며 YS지지 선언하고 사퇴하지. DJ는 4자필승 이라며 고고씽. 결국 땡삼이 한테도 발리고 3등했어..
근데 DJ는 왜 물태우 한테 20억 + 알파 란 거액을 받아서 쓱삭한거죠. 그 당시 20억 이면 어마어마한 돈인데, 민주투사란 분이 군부독제자 한테 왜 그 큰 돈을 받아 꿀꺽하나요. 혹시 꿔준 돈 받은 건가요. 아님 그 땐 원래 주고 받고 싸우는 척 하고 그랬나요. 공짜점심은 없다 던데 그 돈받고 뭘 해준건가요. 넘 궁금한데 혹 아는 분 없나요..
대선 출마 생각이 없다던 DJ가 두환이가 정치규제 풀어주자 마자 웬 떡이냐 냉큼 출마 선언하고, 당깨고 평민당 만들고.. 순리대로 DJ가 단일화를 했다면 민주주의 10년은 단축됐고 그 만큼 젊은이의 피도 아낄 수 있었을텐데. 그 이후 민주진영 갈갈이 찢어지고 오랜 방황을했지. 이 죄값은 결코 씻을 수 없을 거야. 그리고 92년 또 대선 나가 깨지고..
지금 호남당이니 난닝구니 욕하는 애들은 전부 호남의 피와 헌신과 투쟁과 치열함 덕분에 이런 자유를 누리고 있다. 디제이 덕분에 니들 눈이 이만큼 밝은 세상이라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니들은 김영삼이나 한나라당보다 디제이나 민주당을 더 증오한다. 니들의 본심은 호남 죽이기이다. 니들이먀말로 실은 조중동의 가장 든든한 배경이다.
DJ든 노무현이든 분명히 선정도 있었고 실정도 있었다. 그들은 한 인간으로써 나름의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무조건 실정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다. 소위 진보세력이고 자처하는 인간들이 철저하게 진보하고는 거리가 멀다. 특히 노정권시기에 엄청난 부동산폭등은 정책의 부재가 아니라 시민단체의 집요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데도 원인이 있다.
진중권은 호남의 90%에 대해 '전라인민공화국이나 만들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왜 민노당을 지지하지 않느냐'고 씹어댔다. 만일 호남이 민노당 30% 정도 지지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정권은 바로 한나라당으로 넘어간다. 그랬다면 노무현 정권 시절에 TV 출연하고 온갖 폼을 다 잡았던 진중권은 아마 허접한 책 팔아서 간신히 목구멍에 풀칠이나 했을 거다.
민주당이 왜 호남당, 지역당 소리를 들을까? 바로 경상도 패권과 수구꼴통들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노무현 말대로 지역당/호남당 소리를 듣기 싫으면 호남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된다. 그러면 이 나라의 민주화는 어떻게 됐을까?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이만큼이라도 맹바귀 한나라당 욕할 수 있었을까? 말도 안되는 소리다.
호남은 민주화를 위해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90%가 넘는 지지를 보여줬다. 노빠들은 바로 이 지지 덕분에 정권을 차지하고 온갖 단물을 빨아먹었으면서 이 90%를 이유로 호남을 난닝구니, 지역당이니 하고 욕한다. 그럼 호남이 사이좋게 민주당 50%, 한나라당 50% 나눠줄까? 그러면 노빠들은 '호남이 민주화를 배신했다'고 욕하고 나선다. 이건 100%다.
만일 경상도 노빠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지금 애들이 호남에 대해서 이를 갈고 민주당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면 안다. 바로 한나라당과 야합해서 영남천년왕국 건설에 나선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그 왕국에 경상도 노빠 지분도 인정해달라는 것이다. 물론 호남은 철저히 밟아죽여야 할 대상이다. 노무현의 전철을 밟는 것이다.
지금 경상도 노빠들이 민주당 죽이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것은 그때의 단맛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유시민 김두관 같은 경상도 노빠들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호남을 위협해서 그 표를 도둑질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난닝구나 민주당을 어떻게든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딱 한번 정권 내에서 지역균형이 잡힌 적이 있었다. 바로 국민의정부 시절이다. 호충 연합 정권이었지만 경상도 배려 차원에서 경상도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것을 완전히 망친 것이 노무현이다. 호남의 핏값으로 정권을 차지한 후 그 과실을 모조리 경상도 노빠들에게 나눠줬다. 호남은 철저하게 짓밟았다.
허접한 경상도 노빠들은 사실 한나라당에 자리가 없으니 노무현에게 달라붙은 것들이다. 경상도 노빠 대부분이 한나라당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실력이 안되니 밀린 것들이다. 이것들이 호남의 희생과 노력으로 정권을 잡자 호남 죽이기에 올인했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기생충들이다.
밑에 앙그나넘과 찌질노유빠넘.한 넘이 이름바꿔 지롤을 하는것 같은데 지역분열을 획책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한나라알바시키구나.작은 차이를 확대재생산해서 분열상을 극대화시키고 이익을 도모하려는 한나라식의 작전이다.알바비 몇푼에 싸구려인생을 사는 이런넘들을 가려서 볼줄 아는 분별력이 있어야한다.본질보다 지엽적인것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불상한시키.
개노빠들이 늘 하는말. 난닝구들의 패악 때문에 노무현이 저렇게 망했다. 그런데 또 하는 말. 호남인 중 난닝구들은 극히 일부다. 그렇잖아도 소수인 호남인 가운데서도 극히 소수인 난닝구들의 패악 때문에 뇌물현이 뒈졌다면 뇌물현이란 시키는 정말 허접한 쉬키네? ㅎㅎ 그런 새퀴가 대통령을 했으니 속죄한다는 의미로 뒈져도 싸다. ㅎㅎㅎ
전라도 사람중에 일부,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넓게는 지난 노무현 탄핵을 지지한 세력들 런닝구라고 부른다. 난, 이 한줌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다수 양식있는 전라도 분들을 욕먹이고 민주세력을 이간질 시킨다고 본다. 이 사람들은 대구 경북의 수구 꼴통 영감들하고 하등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노빠와 난닝구가 따로 한나라당과 싸운다면 한군데도 당선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소모적인 싸움이 안타깝다. 어차피 지금 야권이 겪어야 될 과정이기는 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한다. 한나라당이 이런과정을 가볍게 여겨 2번연속 대권을 졌다. 이게 빨리되면 다음정권을 찾아올것이다. 아니면 힘들것이고
호남 마음껏 욕해 ㅎㅎㅎ 니들이 욕한다고 아쉬워하고 니들이 잘한다고 칭찬하면 호남이 기뻐할 줄 알았어? ㅎㅎ 조슬까세요 조슬까 니들이 별 개쥐 랄을 해도 신경 안써요. 그저 니들 죽이는 일만이 우리의 목표야. 박살을 내서 아예 흔적을 없앨 거야. 그게 이 나라의 정의구현이고 희망 되찾기야. 똑똑히 들어둬.
이 바보같은 알바놈들아..왜 여기에 몰려들어 난리굿이니?...조중동에나 갈것이지..모니터에 적힌 글에서도 한나라당 냄새는 지우지 못하는것 같네.. 이 바보같은 알바놈들아..왜 여기에 몰려들어 난리굿이니?...조중동에나 갈것이지..모니터에 적힌 글에서도 한나라당 냄새는 지우지 못하는것 같네..
이 바보같은 알바놈들아..왜 여기에 몰려들어 난리굿이니?...조중동에나 갈것이지..모니터에 적힌 글에서도 한나라당 냄새는 지우지 못하는것 같네.. 이 바보같은 알바놈들아..왜 여기에 몰려들어 난리굿이니?...조중동에나 갈것이지..모니터에 적힌 글에서도 한나라당 냄새는 지우지 못하는것 같네..
어휴~~저 경상도 영남패권주의자 색기들...92년 김대중 vs 김영삼 붙었을때 김영삼 찍고, 97년 김대중 vs 이회창 붙었을때 이회창 찍었던 색기들이...2002년에 같은 경상도라고 노무현 찍어놓고(그마저도 영남족속의 10%도 안되지만), 마치 민주투사인양 꼴깝하는것보면 가증스럽다 색기덜아..고마해아..니들마이쳐묵었다아이가...
당 깨고 새로 만든 거로 치면 단연 톱은 슨상님이다. 그것도 다 자기가 통후보 되겠다고 그런 것. 대표적 인게 87년 대선. 정치규제에 묶여 있다 전두환의 간계에 풀려나자 얼씨구나 편승해서 새 당 평민당 만들고 뛰어 들어 피로 쟁취한 6월항쟁의 열망을 죽쒀서 개한테 바쳐 버렸지. 결과는 땡삼 한테도 발려서 3등. 그 담엔 뭐 국민회의 인가 만들고..
노무현 때 인사에 대해 계속 씨부리는 넘은 어디 바깥소식은 절대 모르는 데 갇혀 있었나? 한날당이 줄창 코드인사라고 공격하던 게 무슨 영남출신 편중이라서 그랬더냐? 흥분해서 아무거나 내지르더라도 지 대가리 지가 쌔리는 짓은 안해야지? 응? 지금도 친노로 분류되는 잔민당의 인사들 중 김대중 때 인사들, 호남출신들이 몇인 줄은 알아보고나 씨부려라. 쫌!
뇌물현이 대북송금 특검하고 민주당 분당하고 대연정 제안하고 삼성 똘마니 노릇하고 결국 한나라당에게 정권 통째로 헌납한 것에 대해서 니들이 마음속으로 진정 감사한다는 사실을 감추지 마라. 사실 니들한테 노무현이 뭘 잘했느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는 게 하나도 없다. 다시 한번 물어보자. 노무현이 잘한 게 뭐냐?
진보신당지지라면서 노무현,김두관 편드냐는 덜 떨어진 소리는 들이 댈 생각 마라. 바로 그게 너거덜과 다른 것이다. 집권당이 되고서도 오직 노무현에 대한 배타심 때문에 자폭해 버린 것들과는 근본이 다르다. 그리고 나는 그 때 노무현을 만든 호남인들의 생각을 아직도 신뢰하고 존경한다. 너거덜 난닝구들은 빼고.
세계 대통령 역사상 자식 전원이 아버지 재임중에 몽조리 감옥 간 사례가 있었을까. 자식이 셋이었기에 망정이지 열명 쯤 됐었으면 감옥 새로 지을 뻔 했다. 그것도 무슨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 간것도 아니고 다 뇌물 받아 먹고 아버지 임기중에 감옥행~ 그러니 노무현 선거운동이 얼마나 악전고투였겠나. 그런데 후단협 새퀴들 한 짓을 봐라..
내 댓글을 쓰면서 이미, 경남 마산이며, 민노당에서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다는 것등을 밝혔다. 나는, 노무현에 대해 민노당으로, 진보신당으로 비판했다. 그러나 스스로 노무현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하고자 노력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었기에. 노무현의 정치기반에 대해서도 그랬다. 결국 노무현의 실패에는 난닝구들의 극단적인 패악이 결정적이었다는 결론이었다.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 지지율 정체현상을 보일 때 동교동 가신들은 노후보를 흔들기 시작했다. 마침 월드컵 열기로 정몽준의 인기가 삼삼할 땐데 김영배, 김원길 뭐 이런 작자들 노무현을 흔들고 박x천은 몽준 지지를 은근히 선동,김민석은 아예 탈당. 그 이름도 찬란한 몽준 후장 빨아주기 <후단협> 이게 인간들 인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리 자랑스러워했던 호남인들이, 무엇 때문에 노무현을 또 다른 영남패권주의자라 하겠나? 그렇게 경제가, 인재들이 차별을 겪었던가? 뭐든 그 패권주의의 증거를 보여보라. 하루 아침에 노무현이 호남에 그리 할 이유는 또 뭔가? 과연 그리 할 수 있는 입장이나 되던가? 그게, 난닝구들 너거덜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된다.
노태우는 중간 평가란 희한한 옵션을 걸고 당선 됐는데 어느날 그의 참모 박처런이가 007가방을 들고 DJ를 찾아왔다. 이른바 20억 + 알파 스캔들. 중간평가 쓱싹 해주는 조건인지, 좋은게 좋은거니 살살 하자란 협상인지 아무튼 그 당시 돈으로는 어마어마한 20억 + 알파. 어쩐지 평소 민주당 노땅들 얼굴이 야당 투사답지 않게 벌겋게 개기름이 흐르더라..
87년 전두환이가 정치규제 풀어주니 옳다구나 선거판에 뛰어든 DJ. 국민들의 단일화 열망을 쌩까고 4자필승론 으로 밀어부쳐 결국 땡삼이한테도 발려서 3등. 그 뒤에 4수 끝에 유신잔당 JP랑 손 잡고 간신히 이인제 덕에 당선.. 임기 중에도 옷로비, 홍삼트리오 비리로 초죽음. 노무현은 민주당 이름도 가리고 오직 정의와 민주의 이름으로 승리..
난닝구들이 애초 부터 지금까지 노무현을 배척하는 그 원점에는, 노무현이 호남인이 아니라는 것이 딱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난닝구들의 '호남주의'다. 한날당의 영남패권주의와 극과 극으로서 통하는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노무현인들 그것은 극복해 낼 수가 없다. 호남인이 아니기에. 그게 노무현과 난닝구관계의 시작이요 끝이었다.
잔민 난닝구는 지금식으로 말하면 호남 친박연대. 그나마 나중에 통합민주당에 겨들어가서 생명줄 연장하고 정떵 내세워서 온갖 추잡한 경선 진흙탕 쌈판 벌려 놓고 본선에서 허접 명박이 한테 주먹 한 번 못뻗고 헛스윙하다 쭉 뻗었지. 예전 DJ도 허접 땡삼이한테 만방으로 아작나고 정계은퇴 미국으로~ 쌍도 한테 아작나고 미국 가는게 한 때 유행..ㅋ
그리 김대중의 대를 잇게 만들어 놨는데, 대통령 된지 두 달도 안되서 부터 탄핵을 씨부린 게 한날당이던가? 끝내 탄핵하고, 임기 끝가지 노무현을 비토하고 존재자체를 부정한 게, 오로지 노무현 때문이었던가? 영남패권주의 타파의 상징으로 완성시키고자했던 뭇 사람들의 노력에 조차 비토하고 반대한 게 바로 난닝구 너거덜 아니더냐.
영남패권주의와 영남의지역감정에 피해자며 희생양이었던 호남이 영남인 노무현으로 하여금 김대중의 대를 잇게한 것에 대해 호남인들 대부분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노무현이 그게 아니었다? 너거덜이 보기에도 가운데 토막이 싹 빠졌지? 너거덜은 그게 노무현이 문제라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애초부터 비토한 난닝구 너거덜이다.
김두관 경남지사 당선으로 바기 정권이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부산,경남이 흔들리면 담 정권 재창출도 위험하고 당장 광화문광장에 끌려 나갈 판. 이에 땡삼의 강력 추천으로 경남 여론을 다독이고 김두관 대항마로 김태호 총리 천거. 그러나 캐망신. 이제 김두관, 유시민, 안희정, 이광재등 친노 중심으로 민주개혁 세력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두둥~
뷰뉴야/ 니들 병이 뭔줄 아뉘? 니들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거나 덮어 씌우는 짓이야. 그 버릇 고쳐라. 지금 안고치면 나중에 몽둥이 처 맞던가 쌩돈 들여 고친다. "언제 우리가 오로지 호남이야!" 그러더냐? 호남 누가 그런 소리 하던? 노무현이한테 속고 나서 호남 사람 아니면 이 나라는 끝장이라는 깨닭음을 얻은 호남분이 그런 소리 하던?
시궁쥐새키 욕만하면, 득달같이 노빠라고 해대는 것들과 너거덜이 다른 게 뭐냐? 세상에는 노빠들과 노빠 아닌 사람, 딱 두 부류만 있다는 듯하는 너거덜, 그게 바로, 영남에서 "무조건 한날당이라야 돼"하는 것들과 바로 통한다. 극과 극은 통한다했듯이. "오로지 호남이라야 돼!"하는, 또 다른 패권욕에 사로잡힌 게, 너거덜 난닝구들이다.
노무현이 열우당을 만들고 난닝구들과 그리 대치 할 때도, 김대중당 만들자는 거냐, 호남당파들 아니냐는 등 소리를 하지 않았다. 그럴 수는 없기 때문에. 지역당한계를 먼저 벗어나야 지역감정타파를 주도하고 전국정당으로 나아가야 그게 응원을 받을 수 있다 했다. 그러나 난닝구들은 그것을 반호남, 반김대중으로 왜곡했고 그로써 노무현을 아예 원수로 삼았다.
난닝구들의 자폐증적 원한은 어디서 비롯 됐는가? 바로 노무현 때문에 김대중의 대를 잇지 못햇다는 피해의식이다. 그래서 결국 탄핵하고 자폭했다. 그 결과 또 다시 대를 잇지 못하게 돼 버린 것이다. 거기에 또 원한을 품은 것이다. 그러나, 그 원죄는 국민경선으로 노무현을 대선후보로 뽑고도 벼라 별 질알을 다했던 난닝구들 스스로에 있다.
여기 난닝구똘마이새키들을 보면, 이미 난닝구당이 한날당에 기어들어간 거나 같다. 한날당 것들이 씨부리는 것과 레퍼토리나 구사하는 용어까지 똑 같다. 이미 한날당 것들이 돼 버렸다. 난닝구들은 한날당이 일본의 자민당같이 뭉쳐서 해 쳐먹자고 하면 냉큼 그러자고 할 것이다. 그게 이제는 날 잡는 거만 남았다. 이미 호남에는 난닝구가 없다.
야 쪼다 국민씁새야, 민주당 호남 알밥이면 저 딴 식으로 글 쓰겠냐. 당연히 호남에 대해 반감이 생기게 노빠하고 호남 하고 이간질 시킬려니 저렇게 글쓰지. 그러니까 당근 딴나라 알밥 이라고, 쪼다 색퀴야. 대가리는 모자 쓰라고 달고 다니는 색퀴네. 지 대가리 나쁜 건 생각 안하고 둘러 댄다네. 넌 오늘 알바비 굶어 씁새야~
노유빠들아, 니들은 끝났어. 별지 랄을 해봐라. 다시 한번 정권이 니들 손에 들어오는지. 정권 안 들어오면 니들은 못 버텨. 니들이 민주당 사람들처럼 고생을 해봤어, 자기 희생을 해봤어? ㅎㅎ 그런 적 엄거등? 지금이라도 빨랑 맹바귀나 그네 똥 꼬 핥아주고 밥벌이라도 혀. ㅎㅎ 그래도 나는 측은지심이 있어서 갈차주는 거여
이번에 김대중 자서전 나오니까 유 촉 새 그 씁 새가 그랬대?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그 책은 김대중의 시각일 뿐이라고 ㅎㅎㅎ 유촉 새 씁 새가 그 책 내용땜에 불안한 거쥐 ㅎㅎ 뇌 물현 자서전과 비교해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 왜냐고? 삶 자체가 비교 불가능하니깐. 김대중 같은 거인과 뇌 물 현같은 쥐새 끼 종자하고. 그랴 안그랴?
근데 나원참, 국민쉽새리, 얘들 덜떨어진 난닝구들은 주장 하는 게 뭐여. 친노는 영패주의니까 다 때려잡고 호남끼리 다 해처먹자 이거여 뭐여. 떵영이가 짱이니까 민주당 대표도 떵영이, 담 대선후보도 떵영이 뭐 그런거여..??그럴거면 니들끼리 다 해처먹든지. 뭐 민주당 밀어주는 것도 한 두번 이지, 장상 이후 질려버렸으니께. 찌질한 새퀴들..
예상컨대, 김두관이 대선주자로 본격 부각되는 때에, 도로잔민당은 난닝구들이 미쳐 날뛸 것이고, 그로 인해 적어도 과거 노무현인사들은 모두 떠난다. 그리 되면 그들은 필시 한날당과 야합한다. 그 때, 누가 있어 내 세우고 독자적으로 총선, 대선에 나서겠는가 생각해 보시라. 결국, 이원집정제 쥐약을 쳐 먹고 만다. 그리고 종피리의 자민련 꼴이 된다. 필경.
호남의 노무현 학습효과? 마따. 그거, 있다. 난닝구들이 만든 것이다. 난닝구들은 한날당과 똑 같이 지역감정을 이용해 먹었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호남에서 한날당의 유래 없는 득표기록을 만들었다. 이미 그 지경으로 막장이다. 지난날 호남의 피해의식을 선동질해서 영남의 호남혐오증과 다를 바 없는 지역감정으로 만들어 버린 결과다. 그게 난닝구들이다.
나원참이라는 넘이 참, 큰 역할을 했다. 김두관 기사에 이리도 댓글이 넘쳐나게 만들어, 김두관을 더욱 주목하게 만들었고, 그 존재감을 더 크게 부각시켜 줬으니 말이다. 장하다! 거기다 덤으로 김두관이 한날당 뿐 아니라, 도로잔민당과도 절대 친화할 수 없는 적대적 관계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켰다. 참, 잘 했어요!
노빠들, 촉빠들이 간만에 생기가 도나 보쥐? 이제 두관이 앞으로 줄슨겨? 근디 어쩌냐? 두관이도 촉새?디. 내 말 뭔 말인줄 알지? 호남 사람들 다시는 영남 사이비 개혁꾼들한테 안 속는다는 말이여. 노무현이한테 학습효과 철저히 받았거든. 촉새 경기도지사 떨어지는 거 봤지? 니들은 정동영은 절대 안되지? 호남도 마찬가지여. 니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
이제는, 한날당과 떨거지 도로민주당,회창시당 등 자칭보수세력 vs 시민세력이라는 구도로 현실을 인식하는 게 필요하다. 세칭보수정당들에 빌붙어 먹을 수 밖에 없는, 천민이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정치세력을 만들고 주인이 돼서, 정치인들을 복무하게 만들어야 된다는 의식의 대전환이 절대 필요하다. 바로 지금이, 시민사회가 정치세력화 돼야 될 때다.
반면에 한날당에게 도로잔민당은 야합이 가능한 대상이고 거래 대상이며, 일정부분 같은 보수세력으로서 경쟁상대이기도 하다. 이원집정제를 말하면서 재오나 두어니 등이 이미 도로잔민당까지 포함하는 보수대연합을 씨부린 바 있다는 것을 상기하시라. 야권에서 한날당의 개헌 소리에 가장 솔깃해하는 게 도로잔민당이라는 것도. 그게 도로잔민난닝구들이다.
한날당은 김두관을 노무현 졸개로, 좌희정우광재 등과 같이 노무현잔당으로 인식시키고자 별 질알을 다 한다. 그러나 김두관은 이미 그 한계를 넘었다. 그가 앞으로 야권에 어떤 존재로 부각 될지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한날당으로서는 노무현후예일 수 밖에 없으니, 갖은 질알을 다 할 수 밖에 없다. 학실한 적대세력인 것이다.
나원참/ 한날당 뉴미디어팀이 맞네. 지금, 경남에서 한날당이 주력하는 게, 김두관 무력화시키기다. 발전이 없다. 경제 다 죽는다. 돈도 마른다... 그래서 한날당이 돼야 경남이 산다... 그 질알에 주력하고 있다. 나원참새키가 영호남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딱 겨냥하고 있는 것은 김 두관이고, 이른바 노무현세력이다. 본색이 이미 드러났다.
정말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와 비교 되는군요 젊은 사람이면 젊은이 답게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그 무엇이 있어야 하겠지요 계속 지켜봅시다. 그가 이 나라에 정말로 필요한 사람인지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사람 보는 안목은 있나 봅니다. 지금의 대통령은 왜 새로운 인재를 못보는지 안보는지 아쉽습니다. 정말로 .....
올해 들어, 곳곳에서 영호남 이간질이 두드러졌다. 한날당 뉴미디어대응팀이 새로 주력하는 게, 지역감정의 부활로 이른바 노무현세력에 대한 반감을 일으키는 동시에 영남의 한날당패권의식을 뭉치게 만들자는 것 때문이다. 그건 도로잔민당의 노무현탄핵세력들을 끌어 들이는 부수적효과도 있다. 도로잔민당은 한날당과 야합도 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음... 다른곳보다 여기 딴나라 알바똘마니가 게거품을 품고 달려드는것을 보면 경남이 방향을 바꾸면 다음 대선은 끝이라는 절박한 딴나라의 헐떡임이 보이는듯. 이넘들 생쑈하는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며 차분하고 침착하게 야권의 폭넓은 지지기반 확장을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나원참 같은 새키가 바로, 노무현을 국민경선으로 대선후보로 뽑아 놓고도, 몽주니 데려다 단일화하라했던 새키들이다. 노무현 강박은 한날당과 다를 바 없는 것들이다. 그게 잔민당으로, 도로난닝구잔민당을 만든 것들이다. 그런새키가 저질알로 날뛰는 걸 보니, 과연 김두관이 인물은 인물이다. 그 때 노무현에게 했던 그대로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원참 같은 지역 분파주의자들 땜에 이 정권이 광주를 깔보고 망월동에서 방아타령 틀 생각을 하는 것이다. 민주란 이름 아래 영호남이 하나 되자는데 죽어도 갈갈이 찢고 분란을 일으킬려는 작태는 쌍도들의 전매특허 아닌가. 고로 나원참은 딴날탕 세작이 맞다. 호남에도 눈치밥 먹으며 딴날탕 떵꼬 빨아주는 드응신이 가끔 있더라..
민주당서울시장 예비후보이자 전직 국회의원이 선대본부장했다. 당연히 민주당 서울시당도 공정택 선거운동 도왔다. 이명박에 봉사산 호남한나라당... 명박이 왼팔 정두언이도 광주출신이지?? 명박이 정권 쇠고기 정국에서 명박이를 대신하여 장렬히 전사하신 정운천도 광주. 공정택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뷰웅신들아 노무현이 민주당 후보 되고나서 지방선거에서 지가 말한 목표 달성 못하면 후보 사퇴한다고 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했나? 지 약속을 스스로 발로 차버렸다. 뿐이냐? 후보 되자마자 제일먼저 한 짓이 김영삼 찾아가 YS시계 보여주면서 딸랑거린 짓이었다. 민주당 사람들이 후보 바꾸려고 한 것은 너무 당연한 반응이다.
노무현은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대통령이 됐다. 그리고 나서 민주당을 호남당이라고 욕하고, 분당하고, 호남당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분당했다고 했다. 대통령 만들어준 호남을 모욕한 것이다. 여기 대해서 탄핵을 당해도 백번 당연하다. 뭐가 문제냐? 대통령 선거운동 하느라 민주당이 40억원 빚진 것도 끝내 갚지 않고 뒈진 놈이 노무현이다.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누구냐? 바로 노무현이다. 멋있는 야당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 놈이 누구냐? 바로 유시민이다. 니들은 바로 이런 놈들을 지지하고 있다. 정신차려라. 노무현은 집권 이후 호남 죽이기를 국정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 그 결과 정권은 결국 한나라당으로 넘어갔다. 아니냐?
나는 광주항쟁 당시 직접 광주 시내는 아니지만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내 일가친척들 모두 광주 현장을 눈 부릅뜨고 지켜본 사람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지지했다. 운동 경력 팔아서 손톱만큼도 이익 본 적도 없다. 하지만 노무현 같은 사기꾼 때문에 그동안 피흘려 싸운 댓가를 이명박에게 넘긴 것이 철천지 한이다.
민주당을 호남토호라고 욕하는 놈들 보거라. 그럼 과연 노빠들은 과거 민주당 출신들만큼 민주화를 위해서 헌신한 놈들인가? 감옥 한번 간 적 없고 고문 한번 당한 적도 없는 놈들이다. 이강철이란 놈은 이회창 선거운동 하던 놈이다. 그런 놈이 노무현 덕분에 민주화 세력인양 설친다.
민주당을 호남 자민련이라고 욕하는데, 민주당이 그동안 민주화를 위해서 피 흘리고 고문 당하고 감옥 가고 사회적 진출 막히고 한 것 같은 희생을 자민련이 치렀나? 민주당이 호남에서 받는 지지는 그러한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대가일뿐이다. 민주당을 호남 자민련이라고 욕하는 놈들은 강도살인 피해자와 강도 살인범을 동일하게 비난하는 셈이다.
노무현이 살아있었다면 돈 쳐먹은 것 밝혀지면서 노무현과 노빠들 모두 정치적 생명이 끝장났을 것이다. 노무현이 자살하면서 노빠들이 지금 더럽고 질긴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김두관이란 놈이 대표적이다. 노무현은 죽기 전에 호남 민중들과 이나라의 진보개혁 진영에 사과해야 했다. 결국 사과하지 않고 뒈진 것은 이 자가 얼마나 더러운 작자인지 잘 보여준다.
노무현이 바로 김영삼의 정치적 후계자란 것을 누가 부인할 수 있나? 대북송금 특검하고 민주당 분당하고 대연정 제안해서 호남 지지 다 말아먹고 결국 호남출신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공격해서 낙마시켜서 이명박 당선시킨 일등공신이 바로 노무현 유시민 등 노빠 패거리다. 이 말을 부인할 자 있으면 근거를 대서 반박해봐라.
내 말에 불만들이 많은 모양인데, 정신 차려라.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렸나? 호남이 피 흘리고 매 맞고 쫓겨나고 온갖 설움 받으면서 이룩해놓은 이 나라 민주화의 성과를 다 말아먹은 놈들이 누구냐? 바로 노무현을 비롯한 노빠들 아니냐? 그리고 김두관이란 놈은 바로 그 경상도 노빠의 기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놈이다. 내 말이 틀렸나?
진정 민주당을 사랑하는 호남분들은 절대 영남,호남 구분 짓지 않고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 단지 호남 일부 토호 버러지 종자들이 물을 흐리고, 딴날탕 세작들이 이간질을 한다고 믿는다. 그런 지역주의 세력들은 딴날탕 버러지 못지 않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다..
지금 민주당 내에서 호남자민련으로 천년만년 뭉개고 단물 빠는 족속들은 다 쳐내고, 뼈를 깍는 각오로 거듭나야 한다. 지난 대선 야당 역사에 치욕의 KO패를 선물하고도 반성 없이 죽때리는 족속들도 다 쳐내야 한다. 영남이 딴날탕에 기대 발전이 없듯이 민주당도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지금 야권은 손학규던, 김두관이던, 유시민이던 좀 제대로 된 차기 주자를 키워주고 밀어줘야 한다. 국민들에게 믿음직하고,깨끗하고,능력있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해야 하는데, 아직도 호남,영남 찾으면서 지 나와바리에서 뭉개려는 종자들은 다 척결해야 한다. 누구라고 콕 찝지는 않겠는데 인생 그래 더티하게 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