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지사가 북한요청으로 방북후 북한이 IAEA 사찰관 복귀를 허용하고 사용 전 연료봉의 해외반출 의사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22일 "이 사람은 북한에 불려 들어가 북한의 대외선전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고 원색 비난했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비난한 뒤, "대북외교의 전문가인냥 허풍을 떠는 이런 외교장사꾼들을 이용해서 북한은 그 속셈을 위장하고 미국 등의 대북전략을 교란하려 하고 있는 것"이라며 리처드슨 주시사를 '외교장사꾼'으로 매도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은 물론 한국도 이런 외교장사꾼들을 일체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며 리처드슨과의 접촉을 절대 하지 말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회창옹 조뗏다 리처드슨이 차기 국무장관 후보라네 뭐 진짜로 장관이 될 지 안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미 정부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는것은 사실인듯 그리고 북한과 정식 대화가 시자되기전에 미국이 미쳤냐 공식적으론 개인 자격이라고 하겠지 하지만 그의 정치적 크기나 역활을 볼때 당신이 틀린듯 해 아무튼 앞으로 웃기는 일이 벌어질듯 한데 ㅋㅋ
핵연료 봉 1만2천개를 해외반출(매각처리를 애두른 말이다) CNN에서는 남한이 인수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것을 개비에스가 전했다. 핵연료봉 처리, 잘 지켜 보시라. 그거, 노통 임기말, 국제시세의 2배를 불렀던을 처리하지 못하고, 개박이새키 되자마자, 비싸다고 퉁 치고, 아예 등을 돌렸다. 지금 호가는 그 두 배, 즉 그 때의 4배다.
리처드슨은 김대중 정권의 햇빛정책을 정확히 이해하는 오바마의 측근이다. 오바마 정권 출범시 입각이 예상됐었으나 클린턴과의 딜로 결국 무산. 한국으로 보면 리처드슨이 클린턴 자리에 있었다면 연평도 사태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는 집에서 소나 키우게 해라.
6자에도 조건이 잇다 평화체제 ........... 안보리 제재 해제 란다 - 아무때나 IAEA 핵사찰 들어가는 거 아니다 조건이 맞을때 들어가는것이다 미제에 행동 에 따라 란다 - 조선이 미제를 핵공격 한다고 언급을 햇으니 중국은 더이상 6자 언급하지 않을거다 - 전적으로 이제 감둥이 정권을 지배하는 세력들의 행동 여하에 따라 일뿐이다
미제는 회창이 버렷다니까 갈대는 일본밖에 없구만 -이번 연평도 사격관심이 없다 조선은 오직 미제와의 게임만을 즐긴다 - 미제가 하는 행동에 따라 조선이 결정한다 총쏘면 핵탄두 쏘는 식이라서ㅁ - 중국이 미제를 상대하지는못하나 너는 상대할수 있다. 조선이 미제를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중국이 남조선을 경제적으로 압박을 시작햇구나 급변은 남조선이지.
늙은이, 주제파악이나 하지? 잘난 국개의원 몇 데리고 노니 눈에 뵈는게 없니? 미국은 비공식 대화채널인 '뉴욕채널'을 가동했다는 뉴스도 못봤구나? 외교장사꾼? 그런 너는 북과 대화로 평화적인 해결을 모색해 보기나 했니? 말도 안되는 북폭이나 떠벌리지 말고,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니 아들들 전방근무나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