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소탕' 발언을 한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 청와대 등이 "패륜아"라고 맹공을 퍼붓는 데 대해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29일 과거 한나라당의 행태를 들어 천 최고위원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문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 속기록을 보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부르지를 않았다"며 "늘 '노무현이,,, 노무현이,,,'(라고 불렀다)"며 참여정부때 한나라당 의원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어떻게 칭했는지를 상기시켰다.
최 의원은 이어 "그리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며 "'패륜'은 이런 걸 말하는 거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광화문 현판' 균열을 처음으로 문제제기했던 최 의원은 이날 정부가 광화문 현판을 새로 제작키로 한 것과 관련해서도 “좋지 못한 재료와 잘못된 방식으로 복원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관련자들의 사과나 문책은 빠져있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광화문 복원 공사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통한 문화재복원공사 관련자 및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며 관련자 엄중문책을 촉구했다.
역전의 용사님. 월남이 반정부 세력의 데모로 허무하게 무너졌다고? 티우 정권 타도 외치던 교수 학생 신부 스님이 다 어디 갔냐고? -> 흥분해서 핏대 세우고 싶으면 월남 역사 몇 자라도 읽으시오. 무식이 댁의 그 무모한 살기와 만용의 근원이군요. 애국심도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야지 지 혼자의 편견으로 누굴 죽이네 마네... 右끼고 左빠졌네요.
'자업자득' '역전의 용사' '노병` 님. 월맹 승리의 주 요인이 뭐라 보십니까? 최신예 팬텀, 참전으로 부산 조병창에서까지 면허 생산한 M16 등 엄청난 화력의 열세에도 말이지요... 결국 외세 대항 확고한 민족자존, 지도자의 도덕성과 솔선수범이 국민통합의 원천, 승리의 핵심. 글로벌 호구, 전과 16범 MB와 인사 청문회 양상...
요 아래 노병아. 넌 어찌 머리가 그러냐? 전쟁나면 니 혼자 죽는다면 난 백번 찬성한다. 근데 니 말고 내 가족도 나도 죽을 가능성이 있거든 내 소중한 목숨을 니 치기 어린 전쟁병 때문에 잃고 싶지 않거든 그렇게 싸우고 싶거든 저기 아프리카에 가서 사자와 싸우던지 태평양 가서 상어와 싸워 니 혼자 디저라 왜 남까지... 니가 저승사자니?
밑에 자업자득 님 아니시감유??? 명진 스님은 군 입대 전에 이미 출가자 신분였슴다. 스님이 우찌 '신의 아들'이 될 수 있남요? 그래서리 전역 후, 입산 귀의... 밑에 댓글 중에서, 님의 생각과 다른 부분에 관한 해명부텀 하시지요... 그노무 좌빨 좌빨거리지 마시공... 저유? 50초반인 대한민국 예비역 병 하사 출신임다.
우리 월남전우들은 전부 반공투사들이다 명진이는 월남에서 무슨 충격을 받았는지 속세를 떠나서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있지만 (또 라이) 대다수 전우들은 철저한 반공투사들이란다 우리가 피흘려싸운 월남이 친북좌파같은 베트콩과 반정부세력의 극렬데모로 허무하게 무너진걸 두눈으로 목격하고 북한보다 내부의적이 더 무섭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단다
DJ와 노통은요... IMF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년 10% 국방비 증액에, 1조원이 넘는 세계 5대 이지스함 보유국, 특히, 수도권이 주 타킷인 북의 최정예 병력을 후퇴시킨 개성공단과, 그 경제적 효과, 1000조가 넘는 북한의 지하자원과 대륙 철도 개통까지. 월남 파병 연배면, 60 중반 이상이시죠? 보수, 씰용 지대로 쫌 하입시더!!!
기관지 확장쯩 면제 MB, 도바리족 전형 '보온병 아자씨' 쌍수, 역시 면제 총리까지, 당정청의 도바리 3형제는요? 서울 공항문제와 4대강 올인으로 깡통된 국방비는요? 기본적으로다 군대 면제자는, '평생 정상 생활이 결단코 불가한 경우에만'이라 생각하는 1인임당!!! 우찌 생각하시는지요??? 후후.
아래 자업자득이야// 너는 전두환이 처럼 때리는 놈이 좋지? 평생 얻어맞고 터지고 구박받고 살았지? 평생 반칙과 위선으로 가득찬 넘들의 똥꼬를 빨아서 먹고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너 같은 넘이 민주주의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거야, 글구 북한에 가서 살어, 거기 가면 전두환이 비스무리한 것들이 다스려 주니까....
알바들이 동원되고 설치는 꼴이 정권의 끝장이 다가옴을 느낀다. 저 알바들도 부모형제도 있고 일말의 애국심은 있을 것인데, 배우지 못해서인가? 저렇게 천박하고 무식한 것이 알바라는 티가 확 난다. 알바 노릇을 해도 좀 배우든지 하지, 어디서 주워들은 말만 지껄이는 알바들은 스스로 한많은 삶을 마감하라.
돈으로 쳐발라 사교육으로 교수되서 뒷구녁으로 뇌물이나 쳐받아 먹고 아랫것들 피같은 연구비나 횡령하고 방송나가서는 개기름 줄줄흘리며 도덕군자인냥 이미지 강연이나 하고 권력의 편에만 항상 귀기울이고 일요일에는 꼭 교회는 나가서 예수님께 겉으로는 회개한다고 기도는하고 이런 지식인 지도층이 사라질때 대한민국은 공정 정의스러운 나라가된다
자업자득// 님의 연배가 우찌되시오? 내가 군 생활했던 부대가 바로 '삼청교육대' 담당였소. 개머리판과 몽둥이 찜질의 인간 한계 상황까지 치닫으며 삼청 출신들이 구축해 놓은 선점 진지의 산꼭대기 벙커들... 당신은 그런 생활을 겪어봐야, 아 이게 지옥이구나 할끼요... 끼니는 거르지 마시라. 다 묵고 살자꼬 하는 짓인뎅...
원래 무식하고 야비하고 이기적인것들은 뒤에서 총구로 협박하믄 곧 깨갱한다 돈 몇푼 쥐어주믄 권력의 개가 되어 말도안되는 무대뽀로 선량한 다수 국민들을 현혹시킨다 그런 것들은 자유스러운 지도자가 나타나믄 자기가 마치 독립투사인것처럼 자중하지않고 대든다 왜 그런 지도자는 나를 안죽일거라는 어설픈 믿음이 잇어서 그걸 깨우쳐주자
2004-08-28[한나라당, 노대통령 성적욕설 연극]사내 불×값. 육××놈, 죽일 놈 같으니라고. '욕설연극' 출연까지 한 저질 인격파탄 10인 나경원-박순자-박찬숙-송영선-심재철-이혜훈-정두언-정병국-주성영-주호영 박근혜 대표는 이날 공연을 두고 "프로를 방불케하는 연기였다"고 호평
노통 까대는 것도 이력이 나서는 대학 나오지 않은 것까지, 영부인 여상 나온 것까지도... 당시 '釜商'은 영남권역에선 부고.경고와 동급의 명문. 한 해 50명 선발에서, 司試 합격이 단순한 운빨이 아니라, 박통 시절 동일계 특전일 땐 서울 상대 할당 비율 싹쓸이에다, 일반전형도 다수 합격생을 배출... 김성태 전 한은총재가 바로...
개이새들 노대통령 대학않나왔다고 엄청무시하더니 고대? 내가 아주 고대출신들 다시봤다,,, 애들 공부열심히해서 스카이 가면 뭘하냐 명문대출신들 인성이 안됐는데...그래 소위 명문대 출신들 나라꼴 이렇게 더럽게 만들어놨는데 그잘난머리로 책임질넘 하나를 못봤다.. 내자식한테 난 고대가란말 못하겠다 대학안나온 노통때 안보가 살어름판은 아니었다
근데 니들은 왜 맨날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꼬박 꼬박 불러주냐? 국민들은 쥐 또는 쥐 새.끼라고 부르는데... 니들도 꼬박꼬박 국회에서 '이명박'이라고 부르고, 이명박이 국회에 오면 기립하지 말고 앉아서 다리꼬고 희희덕 거려봐,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연극도 한판 만들고, 그러면 존경한다.
딴날 국개 몇늠이서 해괴망측한 연극을 하면서 ,, 노가리 , 육시럴놈 ,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등등의 성적 비하 욕설을 하며 노통을 희롱을 하던 거 생각 안나냐 ?? 딴날 조까튼 놈들아 . 그 연극을 보면서 닥그네가 앉아서 히히덕 거리던 게 생각나는구나. 조까튼 색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