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대통령은 이날 박희태 국회의장의 새해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이 남북문제에서 공정한 심판을 안한다"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은 사건이 생기면 항상 이북 편을 들고 있어 그 사람들이 장난치면 우리가 당할 것 같다"며 불안감을 나타낸 뒤, "중국사람이 대범하다고 하고 공자, 맹자 선생님 말을 하지만 중국 사람들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미국은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 있지만 민주당 소속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무조건 방해하지는 않는다"며 "일본도 정파가 강하지만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며 민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이에 "일본도 전에는 많이 싸웠지만 국민들의 비판이 높아져 이제는 싸우지 않는다"고 박자를 맞추었다.
전 전 대통령은 이밖에 "우리가 포병에서는 일부 밀리지만 공군, 해군, 육군에서는 이북이 숫자가 많아도 우리랑 붙으면 상대가 안 된다"며 "근대 전쟁은 무기의 전쟁이고, 우리나라 F15 전투기면 이북 전투기가 달려들어도 상대가 안 된다. 내가 대통령 재임할 때부터 조금 앞서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경제력에서 북한은 상대가 안 된다"며 대북 강력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박 의장은 전 전 대통령 예방에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했고, 김 전 대통령 역시"국회의 원만한 운영을 당부하면서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전대가리 개색히야 아직도 살아있어서 입은 뻥긋거리냐? 니같은 넘이 오늘의 쥐색히을 있게한 악의 근원이야.. 십할넘아 재산 29만원가지고 개돼지같이 살고 있어서 해피하니? 니 큰아들색히는 광주의 피묻은 돈으로 출판사한다고 깝치고 다니고 천하의 호로 개색히야 넌 광화문 사거리에서 전 국민이 보는앞에서 능지처참 당해도 모자란다.
중국지역에서 미사일 퐁하고 날라가서 미제군 하모를 격침을 해 중미간 한판뜨게 되는데 이 구실로 조선군이 개입하여 미제군과 나토군을 때려잡습니다 미사일을 퐁하고 쏜 군은 조선군 단지 지역이 중국 - 중국군을 내세워 조선이개입하는 대리전쟁 과 - 나조선괴뢰군이 전쟁도발 전면전 미제군이 개입하여 남조선군을 내세워하는 미제가 하는 대리전쟁
이번주 다음주 중국군 미제군 과 한판뜰까.... 이번주다음주 서태평양에 유대자본<국제금융자본가>이 미제군 항모 6척과 나토군을 동원하여 왓는데 과거의 중국군이 아니오 ... 왜그럴까 조선과 군사 교류 및 군사지도를 하고 잇어서 중미가 한판뜨게되면 중국을 도와야 한다는 혈맹 구실로 조선군이 개입 할겁니다 미제군과 나토군을 졸라 두들겨 패버립니다 ㅋ
전두환,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다면서 해외여행도 잘 가고, 골프장도 잘 가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 대통령 취임식에도 꾸역꾸역 잘도 참석하고...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이러꿍 저러꿍 참견도 잘도 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독재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여놓고도 이렇게 잘사는 것 보면 대한민국 참 후졌다. 젠장.
어이 전대갈 니가 대통 하던 시절의 중국이 아니니까 아는 척 하지 말고 입다물고 쥐죽은듯이 살어 목숨 붙어 있는 것도 감지 덕지야 DJ나되니까 조용히 넘어간거지 니 그렇게 자신있으면 지금이라도 경호원 없이 서울시내 한번 다녀봐라 아마 1시간이면 넌 피똥 싼다 잡것아 어디 입을 나불거리냐
곧 정권 뺏기고 깜빵이 기다릴 쥐박정권에 아양떠는 건 뭐냐,,, 두환이 이 넘도 참 한심하네. 정권 바뀌면 색검들 동원하여 이 넘 추징금 꼭 찾아내야 되겠어. 그건 그렇고 김대중,노무현이 없다 보니 늙은 꼴통들이 지들이 원로라고 설쳐대는구나. 두 어른의 부재가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