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 돌며 '100일 대장정' 돌입
복지 정책 의총 1월 중 세차례 개최
2차 장외투쟁 '100일 대장정'에 돌입한 민주당은 4일 앞으로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하며 시민토론을 통한 정책간담회 '낮은 자리 깊은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원내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5일에는 군산, 6일은 나주, 7일은 구미에서 시민토론 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100일 대장정'을 통해 전국 234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MB정권을 규탄하는 동시에 타운홀미팅(사랑방 좌담회)를 갖고 대안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미 지난 3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시민토론마당을 개최한 데 이어 이날 서울 성북구에서 두번째 토론마당을 가졌다.
민주당은 아울러 오는 6일에는 무상의료, 13일에는 무상보육과 반값등록금을 주제로 보편적 복지를 위한 정책 의원총회를 1월 중 총 세차례에 걸쳐 개최할 방침이다.
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원내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5일에는 군산, 6일은 나주, 7일은 구미에서 시민토론 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100일 대장정'을 통해 전국 234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MB정권을 규탄하는 동시에 타운홀미팅(사랑방 좌담회)를 갖고 대안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미 지난 3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시민토론마당을 개최한 데 이어 이날 서울 성북구에서 두번째 토론마당을 가졌다.
민주당은 아울러 오는 6일에는 무상의료, 13일에는 무상보육과 반값등록금을 주제로 보편적 복지를 위한 정책 의원총회를 1월 중 총 세차례에 걸쳐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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