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6일 "만약 필요하다면 제가 조계사 본당에 우리 의원들 모두 데리고 가서 삼천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성난 불교계를 진정시키기 위해 부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템플스테이 예산 처리에 있어서 불교계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부처님의 대자 대비를 우리에게 가르치는 스님들께서 마음을 푸실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절에 오지 말라고 하니까 저희들 가면 화를 내실까 싶어서 못 가고 있는 중"이라며 "얼마 전에 불행하게도 범어사에 불이 나지 않았나? 그런 비상한 일이 생겨 제가 회의하다 바로 쫓아내려갔다. 정여 주지 스님을 만나서 '뭐를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그거 가지고 절에 갔다고 원장 스님께서 야단을 치시니까 당분간 조용히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불교계가 진정되기를 바라는 그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조계종 총무원은 오는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인 서울 청계광장에서 300여명의 스님이 소요시간만 6~7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되는 '1080배'를 올리며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정부여당을 긴장케 하고 있다.
주 예수 이름으로 사함 받으신 우리 장로님은 주님 은총으로 사기14범을 괴력 정동기 검사의 입을 빌어 무죄를 내리시고 대통령까지 오르게 허락하심에 내려주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그러나 저 사탄이 역사하는 땡초들이 주님의 영광을 시험하시니, 그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힘을 죽이는 지혜로.우선 살살 사과 하는 척하다 땡초 등을 치게 허락하시옵서소
경상도 대통령 정치 청산 하자 경상도 대통령 정치 50년속에 비교되는 전현직 대통령들 ㅡ통장 잔고 29만원 vs 빚이 16억원 자랑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106105109353&p=ked
이것봐! 이것봐! 한나라 애들은 이래서 안되는거야 "템플스테이 예산 처리에 있어서 불교계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것에.." 불교계가 열받은게 예산 때문에 화난게 아니잖아? 종교편향때문에 그런거지 하여간에 얘들은 이런식으로 불교계 모욕을 계속 주니까 불교계가 열받는거야 하여간에 저런 마인드 갖고 있는 넘들 더 이상 상대할 필요 없다.
한나라나 이명박이나 이중 풀레이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다. 말로는 의원 전원이 삼천배? 그러면서 지들이 주겠다고 공언했던 예산 깍지 관청 공무원들 노골적으로 개신교 편들지 그러고 또 말로는 뭐 해 주겠다고 개드립하고... 이건 불교를 졸로 보는 짓거리다. 웃으면서 애교떨다 뒤돌아서면 뒤통수 치는 간사한 넘들의 표본 아닌가?
말로만 떠들지 말고 진짜 그렇게 하던가!!! 기독당이면서 하여튼 말만 앞세우는건 알아줘야....이 인간이 바로 예전에 유시민원장이 중국에서 북한 대사관에 찾아가서 북한사람을 만났네 어쩌네 그러면서 대 놓고 큰소리 쳤던 인간입니다. 나중에 유시민원장이 출입국 기록 제시하니까 유야무야....슬쩍 발뺐던. 하여튼 낯짝 두껍기론 손꼽히는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