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분당을 후보가 13일 "사랑하는 분당 시민 여러분, 4월 27일은 좌파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날"이라며 손학규 민주당대표에 대해 색깔공세를 펴고 나섰다.
강 후보는 이날 분당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재보선 공식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맹목적인 북한 편들기, 반대를 위한 반대,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현주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분당의 일꾼이 뽑는 선거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전면전으로 확대되면서 판이 커졌다. 언론에서도 여야 전·현직 대표간의 빅매치라고 말하고 있다"며 "하지만 저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빅매치가 아니라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명운이 걸린 결정적인 파이널 매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에 한나라당의 명운이 걸렸음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분당은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분들이 모여 사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분당의 선택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것"이라며 "이런 민주당이 지금 우리 분당에서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분당이 무너지면 나라의 근본이 무너진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도 이날 경기도 당협위원장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분당 재보선을 "후보 개인이 아닌 민주당과 생존을 건 당과 당의 싸움"으로 규정하고 "분당에서 지면 내년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잃어버린 10년을 다시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의 색깔공세에 대해 손학규 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손학규 대표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당황한 강 후보가 색깔론에 호소해 집토끼를 지키려는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나라당이 내세울 게 구태의연한 색깔론 밖에 없다는 반증"이라고 질타했다.
실제로 정부여당은 '강남보다 강고한 한나라 텃밭인 분당'이 무너지면 이는 사실상 MB정권 붕괴를 의미하는 것인 동시에, 내년 총선에서의 한나라당 궤멸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 아래 당력을 총동원해 '분당 사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분당에 거주하는 한 50대 기업인은 "지금 분당 분위기는 이번 선거를 '강재섭 대 손학규'로 보는 게 아니라 '이명박 대 손학규'로 보는 듯 하다"며 "그만큼 MB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는 "다음 대선에선 한나라당 후보를 밀더라도 이번에는 손학규를 밀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상당히 많이 듣고 있다"며 "이번 재보선에선 한나라당이 크게 고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날치기?할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더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친일역적집단 뉴라이트다운 말을 지껄였구먼... 족발정부에서 수시로 써먹는 좌파 빨갱이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더라 니들 족발이 지껄이는 말들이 한국을 극한으로 대립시키고 분열시킨다고 그만 지껄여줬음 좋겠는데 이나라 국민들이 족발이 수족되길 바라는 니들 언젠간 천벌 받을거다
뭐로부터 뭘지켜? 그게 정책발표냐? 진부하고 덜떨어진 색깔론 말고 좀 스마트한 정견발표는 없냐? 무신, 텃밭같은 소리하고 있네... 실정을 했으면, 사과하고 앞으로 잘해 보겠다고 하면 된다. 삼성이익 가져다가 서로 나눠먹자는 덜떨어진 소리말고, 좋은 정책으로 삼성도 살고 하청도 잘 사는 정책을 펴란 말이다.
김해/분당/강원 다 한나라당 순천은 친민주무소속 결국 야권연대는 0-4의 결과를 현실적으로 예상합니다 분당 젊은층들 서울출퇴근이 문제지 투표 하겟습니까? 투표 한번 잘하믄 종부세 없어지는데 분당럭셔리노인층들 몰표로 한나라 완승될거같습니다 강원도 박근혜여사 왕림하는데 당근 엄기영후보겟죠 김해 우리가 남이가 이거 한방 잇잔어요 댓글이 개표결과는 아닙니다
일국의 여당의 대표 까지 지낸 정치인이 아무리 다급하다고 분당에서 색깔론을 끄집어내는거 좀 격에 안 맞다고 생각 안하시는지 분당유권자의 레베루 가 잇지 거기에 혹 하겟습니까? 4선동안 당신을 지지 성원해준 대구서구에서 정치를 마무리 하셧더라믄 멋진 보수정치인으로 각인되엇을텐데 그넘의 국회의원 파워가 뭐라고 분당의 양심 상식이 건전하게 살리는방향으로
재섭다 잡놈아 분당에서 분당이나 해라 그따위 정신이니 국개의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니는 당선도 하기전에 벌써 잡놈 대열에 들어 섰다 누가 갱상도 문딩이 아니랄까봐 벌써 헛소리 지껄이냐 ㅉㅉㅉ인생 그리 살지 마라 니 많이 살아야 20년이니라 아니지 낼이라도 지옥으로 직행 할지도 자격이 없다 자격이 인간 자격
한나라당에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한나라당을 해체하는 것이다. 국법을 입안하고 솔선해서 지켜야할 한나라당이 불법을 자행하여 국민을 국법을 유롱한 행태는 앞으로 한나라당은 존재가치가 없다. 그들의 권익과 재익을 위해 중소소득 국민을 벼랑으로 내몬 당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퍼주기식 미국 일변도의 친화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코너로 몰아 넣었다.
앞선 역사에서 독일식 통일과 월남식 통일이 있었지. 넌 늘 월남식을 선호하는 거 같더군. 그니깐 넌 바보야. 만약 월남식이 된다고 하자. 그럼 남는게 뭐니? 울나라 원전이 10개 넘는건 알지? 하나만 터져도 우린 가. 북이라고 안전할까? 그냥 둘다 끝이야. 6.15와 10.4를 몰면서 권인척 점 하지마라. 속터진다. 넌 그냥 환상주의자일뿐이야
분당에서 경매 많이 나오고 있지. 아이들 못 가르치는 것 보면 분당의 타격이 심각한 것을 알고 있다. 분당에는 건설업 하는 애들이 별로 없나 보다. 명바기가 50조원의 세금을 퍼줘야 할 정도로 건설 마피아가 몰락하는 중이지. 마지막 도박의 패자는 세금 내는 애들이지 뭐.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 세금 올리게 된다.
손악귀 인기영합, 기회주의로 나라를 어지럽혀선 안됩니다 분당시민들 반대를 위한 반대 안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분당, 다른지역과는 달라야 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중심, 수준을 보여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진정한 한나라의 상징, 상식과 추진력을 갖춘 소통 화합 의 강재섭 후보님을 당선시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세요
놀고 있다. 너희들이 말하는 좌파대신 우파를 택했더니 나라꼴이 이리 되었다는 거 다 알고 있다. 소위 우파라는 것들은 지들 몇몇의 배를 불리기위할 뿐.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을 업신 여기고 순박한 국민들에게 상대당에게 색깔씌우는 거 외에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