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일 호남을 찾아 "또 (친노에) 속으시겠나"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맹공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 순천시 동외동 웃시장 유세에서 "문재인 후보가 핵심 실세였던 참여정부는 호남에서 90%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지만 집권하자마자 호남의 뿌리였던 정통 야당을 없애버리고 분열과 갈등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그랬던 사람이 지금 호남에 와서 또 다시 표를 달라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고 있다. 한광옥, 김경재, 인요한, 이무영, 다 국민대통합의 길을 열어 주고 있고 호남의 큰 어른 한화갑 대표도 함께 해 주셨다"고 강조하며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혼자할 수는 없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동행해주시고, 같이 마음을 나눠주실 때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우리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저는 호남의 선택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다고 믿는다. 실패한 과거로 다시 돌아가느냐, 아니면 준비된 미래로 나아가느냐, 호남 여러분이 결정해 주셔야 한다"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대통합은 말로만 외친다고 이뤄지지 않는다. 인사가 공정해야 하고, 지역간 격차, 갈등이 해소돼야만 한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제일 먼저 대탕평 인사부터 펼쳐가겠다. 박근혜 정부의 인사 제1원칙은 오직 품성과 능력이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공기업을 막론하고 호남의 인재들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지역간 격차 해소없이 지역갈등을 풀어낼 수 없다"며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 전국 어디에 살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순천지역 현안인 부산-순천 철도고속화사업, 해양관광벨트, 순천정원박람회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친노를 타깃으로 하는데, 국민대다수가 동조하느냐? 정작은 그게 문제다. 게다가 그리하는 게 상대적으로 이명박끄네라는 것도 부각되고 급소가 된다. 친노는 그렇다 치고, 그러면 니는 개바기하고 머했노? 그거다. 그게, 개바기하고 분리하자면 무책임.무능.반정치가 되고, 책임을 지자니 거덜나게 생겼다. 방법이 없다. 그냥 노코멘트가 최선. 그게 근본한계다.
친노로 선거하려고 하지만, 상대는 개바기와 자신을 싸잡아 몰아댄다. 그럴 밖에. 시공간을 건너 뛴 친노와 참여정부 때리기로 눈앞의 상대를 옭아매기, 그게 새대가리들이다. 그 근본은 개바기를 씹고 뜯지 못하는데 있다. 그래서 안 보다는 문을 쉬운상대로 꼽은 것. 안은 옭아맬게 없으니, 대책이 없기 때문. 결국 박가ㄴ은 이명박끄네라는 게 딱인 것이다.
박가ㄴ이 친노만 붙드는 이유는 개바기와 관계가 원점이다. 문재인은 볼모다. 개바기와 원쑤진 그대로는 영남 표가 최대 반토막 된다. 그거슨 아예 출마 안하는 거 보다 못하다. 거기다 선거운동에 개바기를 씹어 대다가는 그대로 선거 끝이다. 그래서 개바기, 개바기정부는 아예 안급을 안 하는 것. 그게 최선이다.
박근혜가 말하는 탕평인사는 대통령 되면 1년정도, 그것도 2014년 지방선거 를 대비해서 잠깐 호남출신 떨거지들 소수 등용한다는 뜻이다. 착각하면 안된다. 기간은 1년/ 비율은 10명중 1명정도 호남출신 써준다는 말이다. 2013년 초기인사...> 영남/강원 출신50%, 충청출신25% .수도권출신15%.호남출신10%
개바기와 얼마나 원쑤졌는지는 박사모가 학실히 보여 줬다. 광우병촛불시위에 박사모가 당당히 참여한 것이다. 왜? 개바기에게 반대한다는 것을 보이려고.게다가 친북빨개이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거슬 보여주려고 참여했다고 당당히 외친 박사모였다. 참 해괴한 코미디같지만, 그게 개바기와 바끄네 사이를 가장 학실히 나타 낸 것이다.
개바기와 그리 원쑤지고도 희한하게 뒤로 건너 뛰어 친노만 붙드는 이유는, 개바기와의 거래 때문. 그것도 선거용거래. 개바기와 확실히 차별해야하지만, 그러자면 씹어야 되는데, 그랬다가는 제 살 뜯는 게 되고, 게다가 개바기 '협조'도 못받고, 그거슨, 곧 패배라. 그러나 개바기에게는 하다못해 변호도 없다. 참으로 야비함까지 겸비한ㄴ 아닌가!
지난정부가 참여정부? 지금 정부가 참여정부? 지금 대통령이 친노들의 대통령? 지금 정부가 친노들의 정부? 하! 요, 상녀르... 개박이와는 절대분리하고 싶은게지. 아예 없는 걸로 치고 싶은게지. 그럼 지는 어디 딴 세상에 살다 왔나? 이런 미칭개이가 대통령? 에레이 ㄴㅁ!
네거티브는 하지 말아야... 시부리면서 다음 말에 바로 네거티브를 들이대는 ㄴ, 앞뒤분간이 안되는 희대의 머저리, 새대가리, 대가리에 제 부하 총 맞고 뒈 진 독재자 딸ㄴ! 저런 게 대통령하겠다고 나서는 이 나라, ㄴㅁ 써글노무나라, 언제나 정신 올바른사람 사는 나라가 되나!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일본아베는 A급 전범 후손, 한반도에 암흑이 다가온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게 당신이 말하는 국민통합의 모습이더냐? 친노는 이나라 국민이 아니더냐? 나는 친노다. 어쩔래? 노무현 대통령이 아무리 무엇을 잘못했다손 치더라도 당신네 새나라당 보다야 새발의 피지.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라. 호남 사람들 정말 정신 차랴야 한다. 광주의 슬픔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먼저 전선을 명확하게 해주신 이정희 후보에게 감사 드린다!!안철수후보와 지지자분들께 호소합니다!! 민주통합당과 안철수지지자여러분과 죽음의맹세를통해 정권교체 정치개혁 선포하고 서로화학적결합으로 평화 행복대한민국만듭시다!!박근혜보다도 이명박 이재오 김무성 김영삼 이회창 생각 해보십시요!!이들에게 정권기회주는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하지않습니까?!!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일본아베는 A급 전범 후손, 한반도에 암흑이 다가온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내가티브 완전 100%올인하는게 누리당의 전형 그러면서 국민통합을 말한다는것은 국민기만, 앞엔 양모양 뒤에는 늑대, 맹박한테 속앗으면됐지 근혜한테 속을 호남이 아니다 호남은 민주주의의 성지다 전혀 맞지 안는 후보가 호남에서 노무현을 깐다는것은 호남을 도끼로 찍는격 더이상 우롱하지말자
시부ㄹㄴ! 친노라면 원쑤로 여기는 호남인들이 있으니, 그 속을 후벼 쑤시는 게 호남에서 최고 전략이라 생각하고, 그 나마라도 건지겠다는 찌거기 건지기 술수. 새대가리면서도 아주 표독한 ㄴ이다. 그러나, 역시 새대가리라, 한광옥류에게 실망을 넘어 부끄러움.낭패.분노에 치를 떠는 호남인이 더 많다는 것은 모른다. 뭐가 되겠는가.
하기사 노무현 권력 잡자마자 제일먼저 한것이 김대중 북송자금 폭로와 민주당내에서 김대중계 숙청하기에 바빳제 그리고 그 북송자금 때문에 현대회장 "정몽헌" 자살하게 만들었고 또한 민주당 장악이 실패하자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을 만든것이 오늘의 "민통당" 아닌가! 민통당은 친노당이라기 보다 노사모 모임 이라고 할수잇지
친노에 속았다구요? 그래도 지금 정부보다는 나았는데 지금 정부엔 대한 평가 어떻게 한다던지? 새누리당의 날치기, 방관, 대기업옹호 등에 대한 반성도 하고 박정희 이후 호남홀대에 대한 용서도 구하고 그래야 진정성있는 얘기로 받아들이죠 전남지역 안 가볼 수 없으니까 잠깐 왔다가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