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6일 "국민연대가 안철수 캠프를 제외하고 출범하는데는 안 후보 측이 별도로 대선승리를 위해서 도와줄 것이라는 게 전제"라며 거듭 안철수 전 후보에게 지원을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민생정치약속 기자회견후 전날 안 전 후보 자택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원을 요청할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안철수 후보께서 어떤 방식으로 저의 선거, 대선승리, 정권교체를 위해 도울 지에 대한 것은 그분의 선택에 따르는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 하든 대선승리, 정권교체 위해 힘 합쳐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전 후보의 지원 방식에 대해선 "구체적 방안은 제가 답하기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그는 "필수생활비 절반시대를 약속한다"며 "먼저 교육, 의료, 주거의 3대 생활비 지출을 확 낮추겠다. 복지로 민생지출을 줄이겠다. 모든 가정에 부담이 되는 통신비도 낮추겠다"는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당장의 생활비를 줄이는 게 (민생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민생지출을 줄이는 복지는 국민의 주머니를 채워주기 때문에 소비를 늘리고, 내수를 살리고, 경제를 튼튼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우선 교육비 지출 감소와 관련해선 "임신․출산에 관련된 필수적인 의료비는 전액 국가가 책임지고 필수예방접종 항목을 확대해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겠다. 안심하며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무상보육을 실현하겠다"며 "초중고 12년 무상교육을 시행하고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비 지출에 대해서는 "간병을 비롯해 필수 의료서비스를 모두 건강보험에 포함시키고 어떤 질병이든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이 넘지 않도록 100만원 본인부담 상한제를 달성하겠다. 장기요양보험 대상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민간 의료보험료 비용을 줄이는 대신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주거비 지출에 대해서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가구의 10%까지 확대하고 이중 십분의 일 정도는 청년, 대학생 등을 위한 공공원룸텔로 만들겠다"며 "임대료 부담이 큰 서민들부터 먼저 월세 바우처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당장 시범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통신비도 대폭 낮추겠다"며 "이동전화 기본요금과 가입비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싼 단말기를 보급하며, 공용 와이파이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을 다음대통령으로.. 서울시 청소용역 직접고용으로 6231명 정규직화,, 월평균 임금도 131만원에서 153만원으로 올리고 65살까지 정년을 보장, 직접 고용하면 인건비가 16% 늘지만, 용역업체에 주는 이윤과 관리비 등의 경비가 39%가량 줄면서 오히려 연간 5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정통 민주당을 때려부수고 친노분열주의자들이 열린당 민통당 잘도 만들더니 결국 장외인사에게 도움을 읍소하는 구걸정치로 전락해 버렸네. 어쩌다가 초가삼칸 다 태워버리고 걸인정치 읍소정치 왠 말인가. 이해찬 박지원의 야합과 야합의 산물 꼭두각시 문재인은 대선후 정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 더러운 구걸정치 끝을 내야 한다.
대선의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이제 문재인은 안철수와 인연을 끊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발표 할지 좀 고민해보자..시간이 얼마 없어 내일까정은 해야 안철수가 더이상 장난 못친다.안철수와 인연을 끊어야 득표에도 도움이 된다. 국민들은 사기피해자에게 동정적이거던...
안철수는 앞으로 정치 하려면 국민들 동의 받아야한다 당신같이 국민들앞에서 사기치고 또한 국민 우룡한는 그런 당신같은자는 앞으로 국민들 정치못하게한다는것 있지말라 안철수 당신은 새 정치 할려는 자가 절때않이다 국민 이용 우룡하고 사기치면서 차기 바라보고있는데 국민들 용납하지않을것이다
반박반노비문 세력에게 친문의 명분을 주려면, 총선 실패 대표 한명숙과 경선분란 대표 이해찬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정계은퇴가 필요하다. 또한 문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도 필요하다. 친노를 거세해 한층 낮아진 큰강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지류인 모든 양심적 진보세력들과 안철수가 모여들 수 있다. 거국내각론은 좋으나 아직 문후보는 친노 숲에 안주하고 있다.
안철수 당신 앞으로 올바른 정치한다는것 착각이라는것 알아야한다 당신같이 대 국민 사기치면서 국미들 우룡하는자는 올바른 정치 할수없다 국민들 이용 저울질하면서 잔머리 굴리는자는 국민들이 정치권에서 퇴출 시킬것이다 새 정치 좋아하고있다 안철수 당신은 새 정치가 않이라 푹푹 썩어빠진 정치꾼이 되었다는것 국민들은 보고있는것이다
문,, 왜 안 찾아가 팽당했을까? 스스로 병신되는 능력도 갖고있네? 안이 손잡아 주면 지지율 올라가나? 뭔가 큰 착각하고 있는듯, 언론에 놀아나지 마라, 참여정부가 그러다 망했고, 노무현이 그러다 뒈졌잖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러면 모든일이 원하는대로 풀릴것이니.
[문재인에 고언] 문재인의 선거 주 타겟은 젊은층 투표장에 나오게하는것이다. 새누리랑 비슷한 정책으로는 젊은층 투표동기가 안생긴다. 철수랑 연대한다고만하면 식상한다. 철수가 문재인보다 더 보수적인정책인데 철수가 후보가됬다면 더 한계에 부딪혔을것이다. 현재 철수현상은 언론이 만든 허상일수 있다. 실전은다르다 철수에 집착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