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의혹과 죄상을 단죄하겠다고 하면 이것만큼은 박수쳐 주겠습니다. 만일 이명박을 그 죄상을 다 밝혀내고 합당한 처벌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그런 일이 있기 전까지는 이 상황 자체는 그저 쥐와 닭의 싸움일 수 밖에 없죠.
만약 박근혜 당선인이 끝까지 천하민심에 반하는 자기편의주의적 원칙적 잣대로 친인척 측근사면이라는 이명박 판 대형사고를 묵인한다면 이명박 정권 집권기간 국정파탄 전반,부실투성이 4대강사업등 저질러 놓은 대형사고 방패노릇을 하겠다는 것인 바 집권과 함께 국민적 저항에 부딪쳐 식물정권을 자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근본도 없는 쪽바리를 통으로 뽑아준 책임은 너희들이 져야지, 그런 놈인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 왜들 불평,불만들이 많으냐? 나는 안 뽑아줬다고? 그럼 제대로 된 놈이 될 수 있게끔 힘을 써 보던지,, 선거철 표 한장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특히 썩을대로 썩은 이 대한민국 같은 나라는 말이다. 대구빡 잘 들 굴려라, 아님 하루아침에 쪽박찬다.
기독을 내걸고 비리를 일삼는 자는 가룟유다 부류이다. 저들에 대해 예수께서 '처음부터 믿지 않던자'라고 하셨다. 처음부터 믿지 않던 자가 믿는 척을 한 것이다. 가룟유다에 대해서는, '나지 않는 것이 나을 뻔 했다'고도 하셨다. 유다는 예수를 팔아 빈민구제 자금 - 은 30전을 받았다. 예수를 팔아 제 아가리에 처넣은 저것들은 도대체 뭔가?
박양이 아무리 전직을 건들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한들 정국운영이 복잡해 돌파구가 필요할 때 여론몰이를 필요로 할 때 새누리의 친이파들이 들이댈 때 MB문제를 꺼내들지 않고는 도저히 헤어나올 방법이 없을 때 4대강,내곡동, 민간인 사찰,자원외교,매쿼리,등등 수많은 요긴하게 써먹을 수있는 ,MB의 아킬레스를 하나씩 내놓지 안겠는가에 500원
명박아 죽엇다 복창해라. 이제 너의 비리는 드러나고 너역시 형님과 같이 아방궁에서 같이 살것이다. 어릴때 같이 살던 모습으로 잘 지내라. 이 부패한 형제야. 밑에 찌질이들 잘한건 잘한다고 해라. 안할사람도 아니다. 아버지 박정희를 봐라. 바로 사형시켯다. 공산주의자 종북주의자 정치깡페. 피는 못속인다. 더러운 어둠의 세력은 이제 벌벌 떨것이다.
기능적으로 박근혜 당선인에게는 특사를 막을 방법이 없다 미디어법 국민 여론은 반대였다 그런데 통과됐다 택시법 국민 여론은 역시 반대였다 그런데 여야합의로 통과됐다 측근 특사 역시 국민 여론은 반대다 그런다고 못 할까 특사는 국회랑 아무 상관없는 현직 대통령의 권한이다 이명박은 원래 정치나 국민 여론같은거 신경 쓰는 사람이 아니다 100% 특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