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사학비리 대학 설립자 관련 보도를 하면서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얼굴 사진을 내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8일 <1천억 횡령 서남대 설립자 '건강악화' 석방 논란>이라는 보도를 통해 "무려 1천억 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던 사학 설립자가 2달 만에 보석으로 풀려는데 석방의 이유가 명쾌하지 않아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광주지법 순천지원이 전북 서남대 설립자인 이모씨를 석방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 석방된 이모씨 등 3명의 모습에 문 전 후보의 사진을 사용한 그래픽을 내보냈다.
문제의 그래픽은 문 전 후보의 얼굴 부분을 그림자를 넣어 희미하게 실루엣 처리했으나, 관련 그래픽을 확대해보면 분명한 문 전 후보였다. 반면에 다른 2명은 시커멓게 처리해, 의도적으로 문 전 후보를 노출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낳고 있다.
뉴스를 본 시청자들은 곧바로 이같은 사실을 알아챘으며, 트위터 등 SNS 상에서는 문제의 화면 캡처 사진과 문 전 후보 사진을 확대한 사진이 함께 유포되면서 MBC를 질타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다.
MBC는 지난해 10월 11일에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돼 항소중인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의 소식을 전하면서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사진을 내보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런 사실보도에 유명한 인물을 보이면 시청자는 아닌 줄 알면서도 뇌리에 겹쳐 저장된다.나중에 그 인물을 보면 뿌옇게 겹친 그 장면이 배경으로 깔리는 것이다. 즉 깨끗하지 않은 이미지가 은연중에 각인되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이게 세뇌의 기본 원리다.북한이 싫어 탈북한 사람들이 김일성부자를 놓지 못하는 원리이기도 하다.이게 방송의 힘이다.
이렇게 하면 당선인께서 잘 봐줄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참 저속하기 짝이없고 조잡하기 짝이 없네요. 어쩌다 엠디씨가 저렇게 되었는지? 공영방송을 몇사람이 사정없이 구렁텅이로 떨어뜨리네요. 공영방송이 어떻게 케이블보다 못한지 어이가 없습니다. 빨리 바로 잡아서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려 주어야죠..
18대 대선 부정선거 시민 공청회 일시: 2013년 2월 14일 오후 2시 장소: 향린교회(명동) 연락처: 018-644-6814, 011-457-0211 주최: 목회자 모임(18대 대선 부정선거 규명 목회자 모임) 향린교회 위치: 을지로 3가역(명동성당 앞 샛길로 걸어가세요)
특별사면 : '특'정인을 위한 특권'사'면의 준말. 대통령이 국회는 물론 국민들의 동의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선고를 받은 자신의 최측근들에 대해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유죄 선고의 효력을 상실하게 하는 조치. '정권 화합'이 본질적인 목적. 특사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형이 확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급법원 상고를 포기하는 '꼼수'가 필요함.
날라리아 . 날라리아의 댓글이야 말로 날라리아네 . 문재인 전 대선 후보 사진을 올려놓고 기사 제목을 횡령범으로 뽑았다면 . 그 기사가 어찌 별 것도 아닌가? . 이런 기사는 의도적인 이미지 조작의 대표적인 수법이지 . 그런데 MBC의 이런 조작이 한두번이 아닌데 있지 . 이번 이미싀 조작이 단순 실수? . 의도된 이미지 조작이 분명?
이런건 실수가 아니야 대선전에 이준석의 문재인 목 트윗사건처럼 연속적인 문재인 이미지 깍아내리기 작전이지 그래서 사람들 반응을 떠보는거고 안철수가 혜성처럼 등장할때도 관심 돌리기 용도로 강호동 사건 만들었잖어 참 조직적인 악랄한 놈들 어디 칠푼이 독재 2세 박마담이 얼마나 지랄 떠는지 보자
1000억 비리보도를 실수라고 변명을 하고있는데,,,, 실수였다면 밝은 문후보의 사진을 게재했어야 했었다, 그러나 mbc는 컴컴하게 사진게제를 함으로서 실수가 아닌 의도된 보도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문 후보는 앞으로라도 mbc의 악의적인 보도를 막기위해서라도 mbc에 1000억 배상소송을 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계속하여 왜곡과 악의적인 보도를 할것이다.
친노들과 관계된것중 정치 공학 아난것이 없고 진실한 것이 없는것 같다.. 지난 시간을 쭉 복귀해보면 친노들 처럼 궁물에 집착하는 궁물빨이들이 없다.. 친노 모바일 사기꾼들이 총선 대선 다 패배한후에 이제 물러날때도 되엇지만..궁물에 대한 끝없는 탐욕은 억누를수 없기에 이젠 얻어맞았다라는 수작질로 궁물빨려 수작부리는것 같다.
방송국 근무 노빠가 저런 사진 사용하고. 그 노빠가 문씨가 당했다 호들갑 떨고.. 그딴 수작질로 노빠들 궁물빨이 해대고.....그것이 아니라면 보이지도 않은 그냥 넘어갈 사진을 확대해서 이렇게 난릴수가 없을것이다.. 모바일 사기꾼 친노들의 수작질 질린다.. 수구 퇴물 친노 사기꾼들..
서울 수서경찰이 선거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29)씨를 출국금지하고 -공모자20대 후반의 남성 이모씨 추적에 나섰다. "지난해 말 한 차례 방문조사를 받은 이씨가 연락을 끊고 종적을 감춰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을 바꿨다"면서 "이씨 검거에 나서는 한편, 인터넷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음모론에서 저런 식의 공작을 다뤘던 것 같네요. 대중의 심리를 조종할 때 저런 식의 방법을 쓴다고 하더군요. 부정적인 소식이나 불쾌한 소식을 전할때 배경으로 어떤 대상의 실루엣만 노출시켜도 대중은 은연중에 그 대상을 떠올릴때마다 부정적이고 불쾌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고요. 음모론자들은 2차대전 이후부터 저런 수작질을 권력자들이 많이 썼다고 하죠.
대놓고 여론 조작? . 이제 MBC 안보기 켐페인 벌여야? MBC와 박근혜와 관계는? . 깨어있는 국민은 다 알 것 알고 있지? . 여직원 실수? 아니 이러한 문제를 여직원 실수로 돌려서 끝낼 일인가? . GH 정부가 취임도 전에 이 엄청난 실수를? . 그런데 이러한 조작이 한 두번이 아니지? . 여론조작을 위해 모든 책임을 여직원에게 씌우는 건 ?
사회를 좀 먹는 것은, 햄버거 10개 주문했다고, 한 개 주문한 사람 제치고 10개 짜리 먼져 처리해 주는 개 깜냥이다. 대체 이런걸 어디서 배워 온거냐? 이렇게 살다가는, 인간성 말살되고 개나 돼지가 사는 짐승의 우리가 되고 말 것이다. MBC?.. 이것들이 사람이라면, 당장 개멍석 깔고, 마당에 나와 대성통곡하며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런 영상을 주도한 덜 떨어진 패거리들을. 반사회 지능 사기죄로 엄단해야 한다. 왜?.. 이걸 배우면, 사회가 멸망의 길로 갈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개도 모자른가? .. 공공방송이 겨우 이딴 짓이나 하냐? 에혀~, 쫌 살아 보자는데, 이 거지같은 년놈들이 사회를 거짓으로 들씌우려 하는 구나.. 이렇게 해서 다같이 망하자는 깜냥이냐? 악마로세..
저도 한때는 tv을 엄청 좋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tv도 중독이란 걸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그리 tv을 좋아했나 싶습니다. 많이 후회도 되구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학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많이 본다고 맞는 말이고 공감합니다 연예인들의 예쁜얼굴 그것 대부분 다 화장발 입니다 거기에 속지 마시구요 ㅎ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네. 이렇게 개같이 비비면 미스박이 좋아할 줄 아나. 이건 실수도 아니고, 고의와 악의가 완전 뒤범벅 된 개쥐랄이네. 미스박 어찌 대처하는 지 함 지켜 보자. 니들 이렇게 저질로 놀면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거다. 맹박이 대한민국을 완전 개막장으로 회를 쳐 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