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하다 엽기적인 의사들
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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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사람들이 사람잡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니 기가막힙니다
정신과의사들의 엽기적인 행각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평생 동안 감금한 채,
‘향정신성 의약품’을 날마다 강제로 투여한
엽기적인 정신과의사들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가정불화로 폭행당하고 정신병원으로 끌려온 멀쩡한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만든 것이다.
왜?
돈을 벌기위해서.
환자 한사람 당 국가로부터 80만원을 지원받고,
감금을 청탁한 보호자로부터도 돈을 챙기니...
수지맞는 장사인 것이다.
도덕성 논란이 사회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정신과 의사들의 양심에도 메스를 대야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