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금지기간(5월~11월)에 똥꼬동 방문자 전원 낙선한다 (손인제=낙선1호!)

똥꼬동서 후장 주사???
조회: 519

DJ “바쁘다 바빠”, 범여권 대선주자 잇따라 회동


[폴리뉴스 2007-05-22 20:13:27]


민주당 “저마다 DJ 뜻 왜곡해 혼선 빚어질까 우려”



[폴리뉴스 류승연 기자] 지난 19일, 7박 8일 간의 독일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양당제도”라며 대통합의 뜻을 분명히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최근 부쩍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처음 만난 것을 시작으로, 범여권 대선주자 및 대통합 주체 세력들과의 잇따른 회동이 줄줄이 계획돼 있기 때문이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는 25일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을 만나는 데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ㆍ김근태 전 의장, 이해찬ㆍ한명숙 전 총리,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 대표, 민주당 박상천 대표 등과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은 2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혁규 의원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만남이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다. 김 전 대통령은 22일에는 미국에서 한국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브루스 커밍스 교수를 만나, 미국의 대북정책과 6자회담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김 전 대통령은 6월 14일에는 여의도 63빌딩에서 ‘6.15 남북정상회담 7주년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날 행사에 정치권의 대선예비주자와 각 당 대표들을 모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