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줄 알라...이연홍은 어디서 뭘하냐 - 기자

이연홍이라는 자가 글을 쓸때, 어떤 넘들은 시원하다고 했다. 어떤 골빈 넘들은 이시대의 기자 어쩌고 저쩌고 했다.
옆에서 그를 지켜본 언론계 선수들은, '이 자식 ,선거 때 됐구만' 했다.
골빈 넘들은, 이연홍을 모함하지 말라고 했다.

결과는? 여러분들이 보시는 대로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건 말건, 자격이 있건 없건, 그건 상관없다.
언론인이라면, 기자라는 이름을 달고 다닌다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할거 아닌가.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 독자들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나.
몇달뒤에 지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칼럼 썼다고?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

그래서 결론은,,,,이연홍은 걸레이고, 뷰스앤 뉴스라는 사이비 매체는 선거를 겨냥해 뚝딱뚝딱 만든 걸레매체라는거다.
더이상 기자들을 욕되게 하지마라. 먹고 살거 없으면 포장마차라도 해라.
너네들 땜에 쪽팔려서 못해먹겠다.

뷰스앤 뉴스 만든 박태견 오빠, 이연홍이 이런 자라는걸 몰랐나? 박태견 오빠는 또 어디로 갈건데?